청남대울트라마라톤 100km 전국대회 개최
대청호반을 따라 인간한계에 도전한다
작성 : 2014년 04월 07일(월) 16:05 가+가-

지난해 마라톤 대회 모습
울트라마라톤매니아 건각들이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는 감동의 순간이 오는 12일 청남대관리사업소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청남대울트라마라톤조직위원회(위원장 연철흠)가 주최하는 ‘제12회 청남대울트라마라톤 전국대회’ 가 오는 12일 청남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회는 오는 12일 오후3시 에 시작해 다음 날인 13일 오전 9시 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순수 동호인 대회로 전국 600여 명의 울트라마라톤 매니아가 참석하며, 청남대 본관을 출발해 대청호반을 따라 피반령을 넘어 청남대로 16시간 안에 도착하는 코스로 짜졌다. 100km 단일종목으로 치러진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청남대울트라마라톤대회는 지난 2003년 대회 개최를 시작하고, 2005년부터는 10년간 청남대에서 지속적으로 대회를 유치해왔다.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청남대에서 열리는 청남대울트라마라톤대회는 참가자와, 대회주최인 청남대울트라마라톤조직위, 대회를 후원하는 청남대관리사업소 모두에게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마라톤코스를 따라 이어지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의 산실인 대통령별장 청남대에서 출발과 도착이 이루어진다는 점, 잘 갖추어진 제반 편의시설 등으로 참가자들의 만족 평이 높다.
특히나 1회부터 11회까지 이 대회를 연속 참가하고 이번 대회까지 참가를 신청해 12년 연속 청남대울트라마라톤에 참여하는 이른바 ‘명예의 전당’ 에 오른 도전자가 7명이나 돼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3년 이상 꾸준히 대회에 참가하는 참가자도 총 143명이나 돼 청남대울트라마라톤의 만족과 그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시각장애인 부인과 같이 손을 맞잡고 뛰는 남편, 돌아가신 아버지를 대신해 마라톤을 뛰는 참가자 등 뭉클한 사연의 참가자들이 더 큰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청남대울트라마라톤조직위와 청남대 측은 모든 선수보호를 위해 출발 전 야간주루에 필요한 장비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고, 대회기간 보험가입, 코스마다 자원봉사자 및 안전요원 배치, 생수‧야식 제공, 완주 후 식사, 샤워시설 제공 등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연철흠 조직위원장은 “청남대울트라마라톤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전국제일의 울트라대회에서 세계적 명품대회로 발전시키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이재덕 청남대관리소장도 “청남대 홍보극대화, 관광활성화,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생 협력하여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전했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청남대울트라마라톤조직위원회(위원장 연철흠)가 주최하는 ‘제12회 청남대울트라마라톤 전국대회’ 가 오는 12일 청남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회는 오는 12일 오후3시 에 시작해 다음 날인 13일 오전 9시 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순수 동호인 대회로 전국 600여 명의 울트라마라톤 매니아가 참석하며, 청남대 본관을 출발해 대청호반을 따라 피반령을 넘어 청남대로 16시간 안에 도착하는 코스로 짜졌다. 100km 단일종목으로 치러진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청남대울트라마라톤대회는 지난 2003년 대회 개최를 시작하고, 2005년부터는 10년간 청남대에서 지속적으로 대회를 유치해왔다.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청남대에서 열리는 청남대울트라마라톤대회는 참가자와, 대회주최인 청남대울트라마라톤조직위, 대회를 후원하는 청남대관리사업소 모두에게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마라톤코스를 따라 이어지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의 산실인 대통령별장 청남대에서 출발과 도착이 이루어진다는 점, 잘 갖추어진 제반 편의시설 등으로 참가자들의 만족 평이 높다.
특히나 1회부터 11회까지 이 대회를 연속 참가하고 이번 대회까지 참가를 신청해 12년 연속 청남대울트라마라톤에 참여하는 이른바 ‘명예의 전당’ 에 오른 도전자가 7명이나 돼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3년 이상 꾸준히 대회에 참가하는 참가자도 총 143명이나 돼 청남대울트라마라톤의 만족과 그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시각장애인 부인과 같이 손을 맞잡고 뛰는 남편, 돌아가신 아버지를 대신해 마라톤을 뛰는 참가자 등 뭉클한 사연의 참가자들이 더 큰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청남대울트라마라톤조직위와 청남대 측은 모든 선수보호를 위해 출발 전 야간주루에 필요한 장비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고, 대회기간 보험가입, 코스마다 자원봉사자 및 안전요원 배치, 생수‧야식 제공, 완주 후 식사, 샤워시설 제공 등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연철흠 조직위원장은 “청남대울트라마라톤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전국제일의 울트라대회에서 세계적 명품대회로 발전시키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이재덕 청남대관리소장도 “청남대 홍보극대화, 관광활성화,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생 협력하여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전했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