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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잠자는 말뚝이를 깨워라 첫문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사업 선정
작성 : 2014년 04월 08일(화) 15:43 가+가-

잠자는 말뚝이를 깨워라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7호 (사)고성오광대보존회는 8일, 오전 9시 30부터 12시까지 고성오광대전수교육관에서 거류초등학교 30여 명의 친구들과 지난해 생생문화재 사업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잠자는 말뚝이를 깨워라 생생’ 의 첫문을 열었다.

이번 공연은 지역에서 잠자고 있는 문화재에 생기를 불어 넣어 문화재 보존의 틀을 고도화하며 향토문화의 대중화를 위한 1지방자치단체 1생생문화재 사업의 일환인 ‘2014년 생생문화재 사업’ 으로 선정돼 국비 50%, 군비 50%의 보조금으로 이뤄진다.

(사)고성오광대보존회는 ‘잠자는 말뚝이를 깨워라 생생’ 에 살아있는 문화재, 친구 같은 문화재, 재미와 교육적 가치가 공존하는 문화재 라는 주제로 살아 있는 무형문화재의 새로운 모델로 고성오광대의 전 과장을 선보인다.

고성군은 “고성오광대 생생문화재 사업을 통해 우리군 홍보는 물론, 어렵고 난해한 문화재에서 쉽고 재미있는 문화재로의 인식 변화가 있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잠자는 말뚝이를 깨워라 생생’ 프로그램은 오는 9월까지 매주 화요일 고성오광대 전수교육관에서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사회교육기관, 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열리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성오광대보존회(055-674-2582, 673-3582)로 문의하면 된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shjung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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