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세월호 침몰사건 유족 위로 통화
어떤 말로 위로해드릴 수 있을까…“슬픔 함께 나누겠다”
작성 : 2014년 04월 17일(목) 17:13 가+가-

이시종 지사
충북도 이시종 지사가 17일, ‘세월호 침몰사고’ 과 관련, 충북도 출신인 사망자의 유족을 위로했다.
이번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와 관련해 현재 파악된 충북도의 피해자는 사망자 총 1명이다.
사망자 남윤철(36)씨는 단원고 교사로 재직 중 이번 사고를 당했다. 남윤철 씨의 유가족(부모)이 현재 청주에 거주중이다.
이 지사는 위로통화에서 “참담하다. 마음이 무너진다. 어떠한 말로도 위로드릴 수 없을 것 같다” 며 “제가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유족께서는 얼마나 더 큰 슬픔이시겠느냐, 슬픔을 함께 나누겠다” 고 위로했다.
현재 남 씨의 유족은 시신인계를 위해 목포에 있다. 유족은 시신 인계후에도 고대병원에 함께 남아 교사였던 아들의 역할을 다해 학생들을 위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현재 충북에 거주하지는 않으나, 충주에서 한때 살았던 생존자 최승필 씨에게도 전화를 걸어 “살아계셔 주셔서 감사하다. 함께 탑승했던 다른 실종자들이 무사히 구조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겠다” 고 위로했다.
한편, 충북도는 현재 탑승자의 주소 등을 바탕으로 충북도민의 유무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이번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와 관련해 현재 파악된 충북도의 피해자는 사망자 총 1명이다.
사망자 남윤철(36)씨는 단원고 교사로 재직 중 이번 사고를 당했다. 남윤철 씨의 유가족(부모)이 현재 청주에 거주중이다.
이 지사는 위로통화에서 “참담하다. 마음이 무너진다. 어떠한 말로도 위로드릴 수 없을 것 같다” 며 “제가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유족께서는 얼마나 더 큰 슬픔이시겠느냐, 슬픔을 함께 나누겠다” 고 위로했다.
현재 남 씨의 유족은 시신인계를 위해 목포에 있다. 유족은 시신 인계후에도 고대병원에 함께 남아 교사였던 아들의 역할을 다해 학생들을 위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현재 충북에 거주하지는 않으나, 충주에서 한때 살았던 생존자 최승필 씨에게도 전화를 걸어 “살아계셔 주셔서 감사하다. 함께 탑승했던 다른 실종자들이 무사히 구조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겠다” 고 위로했다.
한편, 충북도는 현재 탑승자의 주소 등을 바탕으로 충북도민의 유무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