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고병원성 AI 이동제한 끝나나
이동제한 해제 등 막바지 수습 추진
작성 : 2014년 04월 17일(목) 17:24 가+가-
충청북도 AI 방역대책본부는 지난 3월 20일 증평군 도안면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 발생을 마지막으로 도내에서 추가 발생되지 않는 등 안정세를 찾아감에 따라 오는 24일 도내 전지역 이동제한 해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지난 1월 27일 진천군 이월면 종오리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도내 농장에서 발생농장을 중심으로 설정한 방역대 9개소, 경기도 일죽·충남 천안·세종 부강 지역 방역대 3곳을 포함해서 모두 12개의 방역대를 운영해 왔으며, 오는 24일 증평군 도안면 방역대를 마지막으로 전면 해제하게 된다.
그동안 충북에서는 108농가 180만 여수의 가금류를 살처분했으며, 통제 및 거점소독소 최대 71개소 운영, 살처분에 3521, 소독소 운영에 3만4917명이 동원됐다.
방역에 소요된 예산은 약 205억원으로 살처분 보상 등 농가 경영안정지원에 150억원, 방역·매몰비용이 55억원 정도이며, 이동제한 후 후속 조치사항으로 살처분 보상금 지급은 5월말까지 정산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발생농가의 재입식을 위해서 축사 청소·소독을 실시하고 조속히 재입식시험을 실시해 5월 하순부터 본격 재입식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하지만 AI 방역대책 본부에서는 4월 들어서도 인접하고 있는 시도에서 계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며, 지난 2008년의 경우 5월까지 발생했던 만큼,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는 판단에 따라 시군별 거점소독소는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농가에서도 매일 축사 내·외부를 소독하여 줄 것과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울여 줄것을 당부했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이 같은 조치는 지난 1월 27일 진천군 이월면 종오리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도내 농장에서 발생농장을 중심으로 설정한 방역대 9개소, 경기도 일죽·충남 천안·세종 부강 지역 방역대 3곳을 포함해서 모두 12개의 방역대를 운영해 왔으며, 오는 24일 증평군 도안면 방역대를 마지막으로 전면 해제하게 된다.
그동안 충북에서는 108농가 180만 여수의 가금류를 살처분했으며, 통제 및 거점소독소 최대 71개소 운영, 살처분에 3521, 소독소 운영에 3만4917명이 동원됐다.
방역에 소요된 예산은 약 205억원으로 살처분 보상 등 농가 경영안정지원에 150억원, 방역·매몰비용이 55억원 정도이며, 이동제한 후 후속 조치사항으로 살처분 보상금 지급은 5월말까지 정산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발생농가의 재입식을 위해서 축사 청소·소독을 실시하고 조속히 재입식시험을 실시해 5월 하순부터 본격 재입식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하지만 AI 방역대책 본부에서는 4월 들어서도 인접하고 있는 시도에서 계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며, 지난 2008년의 경우 5월까지 발생했던 만큼,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는 판단에 따라 시군별 거점소독소는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농가에서도 매일 축사 내·외부를 소독하여 줄 것과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울여 줄것을 당부했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