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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실시
노인,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전개
작성 : 2014년 04월 18일(금) 15:25 가+가-
눈높이에 맞는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이 진행된다.

울산시는 교통사고 사상자 감소로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도시 울산 구현’ 을 위해 노인, 여성, 청소년 245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을 실시할 계획이다.

울산지방경찰청에서 발표한 최근 (지난 2010년~2013년) 울산시 교통사고 발생현황 분석결과에서 제시된 ‘2013년 사망자 취약요인(보행자․이륜차․노인․차량단독)’에 대한 집중관리를 위해 맞춤형 교육이 실시된다.

교육은 주요 요인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서 여성 운전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문화교실’,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 교통안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이륜차 특별교육’ 등으로 구분 실시될 계획이다.

‘자동차 문화교실’은 여성 운전자 150명을 대상으로 손쉬운 자동차 점검 및 관리방법과 안전운행 요령 등 이론과 체험교육 병행 실시로 오는 24일 시작해 7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이뤄진다.

교육은 1회당 30명씩 울산자동차검사소에서 이론과 체험을 병행해 2시간정도 시행된다.

노인 교통안전 교육은 관내 10개소 노인복지관 어르신 12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보행 및 도로횡단 방법, 야간 보행안전’ 등에 대한 강의와 동영상으로 교육은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총 10회 실시된다. ‘청소년 이륜차 특별교육’ 은 관내 5개 고등학교 학생 11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륜차 특성, 면허취득 방법, 안전한 운행요령 등을 강의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별도 제작한 동영상 상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 실천분위기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 영화관 및 라디오 홍보, 버스정류장안내단말기(BIT), 도로전광표지(VMS) 등을 통한 홍보는 지속적으로 추진하되, 교통안전공단과 도로교통공단의 협조를 받아 시범추진하는 맞춤형 교육을 앞으로 더욱 확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찾아가는 교통안전 행정을 전개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 고 말했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shjung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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