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교육사업 지원…전국 최고수준
2014년 도교육청 사업지원 경비 530억원
작성 : 2014년 04월 18일(금) 16:47 가+가-
충북도가 충북도교육청 주관으로 시행하는 교육 사업에 대한 예산 지원 비율이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경기, 충남, 전남에 이어 4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는 올해 일반회계 예산(3조640억원) 대비 1.73% 규모인 530억원을 도교육청에 지원한다. 이는 법정교부금인 교육재정교부금(192억원)과 별도 사업비로 법적부담의무 부담이 없는 경비이며, 전국 평균 1.35%보다 0.38%가 높다.
충북도의 교육사업 지원비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초중학생 무상급식비 466억원, ▲친환경농산물 지원 52억2000만원, ▲교육환경개선사업 2억6600만원, ▲자영농과생 급식비 지원 1억3600만원, ▲공공도서관 구입비 2억5200만원, ▲한국형 마이스터고 육성지원 2억원, ▲우유급식 3억2300만원 등 총 530억원이다.
충북도가 열악한 지방재정에도 불구하고 교육사업 지원비가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것은 ‘인재양성’ 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의지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 2011년부터 전국 최초로 초․중․특수학교 무상급식을 전면 시행하고 있다. 그 결과 충북도의 무상급식 제도가 파급되면서 현재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무상급식 시행에 따른 지방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국회, 교육부 등 관계부처에 적극 건의해 국비 2010억원을 확보하고 이중 충북도는 63억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충북도는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무상급식관련 정부예산 1008억원을 확보했으며 현재 확보된 국비를 자치단체에 지원될 수 있도록 타 시․도와 연대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무상급식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국비지원을 지속적으로 요구함과 아울러 국가의 재정지원 근거 마련을 위해 학교급식법 개정에도 적극 나서겠다” 고 밝혔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충북도는 올해 일반회계 예산(3조640억원) 대비 1.73% 규모인 530억원을 도교육청에 지원한다. 이는 법정교부금인 교육재정교부금(192억원)과 별도 사업비로 법적부담의무 부담이 없는 경비이며, 전국 평균 1.35%보다 0.38%가 높다.
충북도의 교육사업 지원비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초중학생 무상급식비 466억원, ▲친환경농산물 지원 52억2000만원, ▲교육환경개선사업 2억6600만원, ▲자영농과생 급식비 지원 1억3600만원, ▲공공도서관 구입비 2억5200만원, ▲한국형 마이스터고 육성지원 2억원, ▲우유급식 3억2300만원 등 총 530억원이다.
충북도가 열악한 지방재정에도 불구하고 교육사업 지원비가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것은 ‘인재양성’ 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의지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 2011년부터 전국 최초로 초․중․특수학교 무상급식을 전면 시행하고 있다. 그 결과 충북도의 무상급식 제도가 파급되면서 현재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무상급식 시행에 따른 지방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국회, 교육부 등 관계부처에 적극 건의해 국비 2010억원을 확보하고 이중 충북도는 63억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충북도는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무상급식관련 정부예산 1008억원을 확보했으며 현재 확보된 국비를 자치단체에 지원될 수 있도록 타 시․도와 연대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무상급식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국비지원을 지속적으로 요구함과 아울러 국가의 재정지원 근거 마련을 위해 학교급식법 개정에도 적극 나서겠다” 고 밝혔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