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문예회관, 희생자 추모 4월 공연 취소
세월호 침몰사고 애도…‘변진섭 감동 콘서트’ 무기한 연기
작성 : 2014년 04월 21일(월) 14:47 가+가-
지난 16일 진도 해상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해 전 국민이 충격과 비탄에 휩싸여 있는 가운데,경남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 희생자를 추모하고 실종자의 무사생환을 바라는 마음으로 4월 기획공연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오는 24일 예정되었던 ‘변진섭 감동 콘서트’ 는 무기한 연기됐으며, 30일에 계획된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도 취소된다.
거제문화예술회관 김호일 관장은 “예술이 고통을 달래줄 수도 있지만, 아직도 가슴아픈 사망소식이 계속 들려오는 가운데 콘서트를 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며 “이번 4월 공연을 취소해 우리 회관에서도 이번 침몰사고를 애도하고자 한다” 고 말했다.
'변진섭 감동 콘서트' 를 예매한 관객들에게는 전액 환불할 예정이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오는 24일 예정되었던 ‘변진섭 감동 콘서트’ 는 무기한 연기됐으며, 30일에 계획된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도 취소된다.
거제문화예술회관 김호일 관장은 “예술이 고통을 달래줄 수도 있지만, 아직도 가슴아픈 사망소식이 계속 들려오는 가운데 콘서트를 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며 “이번 4월 공연을 취소해 우리 회관에서도 이번 침몰사고를 애도하고자 한다” 고 말했다.
'변진섭 감동 콘서트' 를 예매한 관객들에게는 전액 환불할 예정이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