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문화디자인 프로젝트사업’ 2개소 선정
디자인을 통한 새로운 문화 공간이 창조 된다
작성 : 2014년 04월 21일(월) 16:55 가+가-
충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14년 문화디자인 프로젝트' 사업에 ‘충주시’ 와 ‘영동군’ 2개소가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영동 황간버스터미널은 ‘시간이 머무는 자리’, 충주는 ‘(구)여성회관 소통형 문화플랫폼 프로젝트’ 라는 이름으로 이번 사업을 해 나갈 계획이다.
이 사업은 간이역, 버스터미널, 유휴 공간 등에 문화와 디자인을 결합해 생활 속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설 개선 중심의 하드웨어적 공공디자인 사업에서 벗어나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반영하고 지역 주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추진된다.
이번에 선정된 ‘문화디자인 프로젝트사업’ 은 전국 12개 지자체가 응모, 서류 및 현장평가 등 총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총 6개소가 선정됐다. 사업에 응모해 응모지가 모두 선정된 곳은 충북이 유일하다.
사업선정지역은 영동 황간버스터미널, 충주 (구)여성회관을 비롯해, 무안 몽탄역, 강원 정선 정선시외버스터미널, 제주 추자도 어촌계 냉동창고, 광주 (구)광주극장 관사 총 6곳이다.
사업에 선정된 지역은 공간의 잠재력과 지역주민의 활용 가능성, 지역 문화예술단체 연계성 등이 우수하게 평가됐다.
사업이 선정된 ‘영동군’ 과 ‘충주시’ 는 지역민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디자인 리모델링이 지원된다.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사업평가 단계부터 완료까지 컨설팅을 해줄 예정이며, 개선된 공간 안에서 주민이 참여하는 문화 프로그램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될 계획이다.
고규식 건축문화과장은 “지역의 낙후되고 침체된 공간이 디자인을 통해 지역문화공간으로 재탄생되면, 주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이번 사업을 계기로 충북에 디자인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충주시는 지난 2011년에 선정된 ‘달천역 문화디자인 프로젝트’ 사업으로 ‘2013 대한민국 국토도시디자인대전’ 에서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영동 황간버스터미널은 ‘시간이 머무는 자리’, 충주는 ‘(구)여성회관 소통형 문화플랫폼 프로젝트’ 라는 이름으로 이번 사업을 해 나갈 계획이다.
이 사업은 간이역, 버스터미널, 유휴 공간 등에 문화와 디자인을 결합해 생활 속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설 개선 중심의 하드웨어적 공공디자인 사업에서 벗어나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반영하고 지역 주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추진된다.
이번에 선정된 ‘문화디자인 프로젝트사업’ 은 전국 12개 지자체가 응모, 서류 및 현장평가 등 총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총 6개소가 선정됐다. 사업에 응모해 응모지가 모두 선정된 곳은 충북이 유일하다.
사업선정지역은 영동 황간버스터미널, 충주 (구)여성회관을 비롯해, 무안 몽탄역, 강원 정선 정선시외버스터미널, 제주 추자도 어촌계 냉동창고, 광주 (구)광주극장 관사 총 6곳이다.
사업에 선정된 지역은 공간의 잠재력과 지역주민의 활용 가능성, 지역 문화예술단체 연계성 등이 우수하게 평가됐다.
사업이 선정된 ‘영동군’ 과 ‘충주시’ 는 지역민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디자인 리모델링이 지원된다.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사업평가 단계부터 완료까지 컨설팅을 해줄 예정이며, 개선된 공간 안에서 주민이 참여하는 문화 프로그램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될 계획이다.
고규식 건축문화과장은 “지역의 낙후되고 침체된 공간이 디자인을 통해 지역문화공간으로 재탄생되면, 주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이번 사업을 계기로 충북에 디자인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충주시는 지난 2011년에 선정된 ‘달천역 문화디자인 프로젝트’ 사업으로 ‘2013 대한민국 국토도시디자인대전’ 에서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