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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복재단, 독도재단으로 명칭 변경
독도 수호 의미를 반영, 독도 수호의 선봉 역할 확대
작성 : 2014년 04월 22일(화) 15:28 가+가-
경상북도는 도 출연기관인 재단법인 안용복재단이 ‘독도재단’ 으로 명칭이 변경된다고 22일 밝혔다.

제269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상임위에서 발의한 ‘경상북도 안용복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이 지난 21일 공포됨에 따라 향후 재단의 정관 변경 등을 거쳐 독도재단으로 거듭나게 된다.

이번 명칭변경은 안용복재단이라는 명칭이 특정인에 한정돼 종합적인 독도 수호의 의미 반영이 충분하지 못해 실제 독도 수호를 위한 설립 목적에 맞도록 바꾼 것이다.

한편, 안용복재단은 독도 수호의 대표적 인물인 안용복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독도영유권 강화하는 등 독도 수호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지난 2009년 설립됐다.

이두환 경북도 동해안발전추진단장은 “최근 일본의 독도 침탈야욕이 점점 노골화 및 강화됨에 따라, 정부 및 도가 직접 시행하기 어려운 일본의 도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민간차원의 독도수호 사업, 독도탐방 사업, 국내․외 홍보활동을 통한 독도 영유권 강화에 기여하는 등 독도재단이 독도 수호의 선봉에서 역할이 해주길 기대 한다” 고 말했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shjung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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