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경북도, 말 생산 인프라 구축 착착
작성 : 2014년 04월 23일(수) 14:52 가+가-

경북도가 말 생산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경상북도는 23일 오후 2시 도청 제3회의실에서 도・시군 관계자, 말 도입농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번식용 말 도입사업을 위한 대책회의’ 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말생산 인프라 구축을 위한 지금까지의 추진 현황 설명과 2014년 번식용 도입 말 사업을 위한 대책을 협의했다.

경북도는 지난 2013년부터 번식 및 승마등 다목적으로 활용 가능한 품종인 American Quarter Horse 암말 48두를 미국으로부터 도입해 도내 14개 시군 농가 39호에 분양 사육 중이다.

분양된 암말 48두 중 3두(상주2, 청송1)가 건강한 망아지를 출산해 농가소득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도입된 암말(15두 정도)에서 계속 망아지 출산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도는 말산업 육성을 위해 국․도비 138억원을 투입, 15개소의 승마시설(공공 8, 민간 7)을 설치, 유소년승마단 운영(5개소), 초․중․고생 승마체험사업(3275명), 재활승마 프로그램 체험사업(323명), 제4경마공원 유치(영천),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상주 용운고), 낙동강 승마길 조성(상주~구미), 거점 승용마 조련센터(영천) 등을 추진 중이다.

앞으로도 명실 상부한 말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정부의 말산업 육성에 적극 대응하고 ‘말산업특구’ 를 조기 유치 말산업 인프라 구축, 관련산업 육성, 지속 성장기반 구축 등 3대 전략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창 도 축산경영과장은 “경북도의 강점인 빼어난 자연경관과 그동안 구축한 관련 인프라를 활용 말산업을 집중 육성해 새로운 일자리의 창출과 농가소득증대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shjung51@naver.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