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예비후보등록 연기
"도민의 안전이 우선이다"
작성 : 2014년 04월 23일(수) 15:56 가+가-
이시종 충북지사가 예비후보 등록을 연기한다.
이시종 지사는 당초 오는 24일 예비 후보로 등록하려 했으나, 지난 16일 발생한 진도 해상 ‘세월호 침몰사고’ 와 관련해 국민 모두가 큰 충격을 받았고, 게다가 충북과 연고를 가진 피해자(사망4, 실종4)와 구조자(2명)도 있는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이러한 침통한 상황에서 예비후보 등록으로 도지사 업무를 중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 연기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시종 지사는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은 도지사의 기본 책무로, 우선은 도민의 안전대책을 더욱 강화하고 재난 구호시스템을 재정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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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지사는 당초 오는 24일 예비 후보로 등록하려 했으나, 지난 16일 발생한 진도 해상 ‘세월호 침몰사고’ 와 관련해 국민 모두가 큰 충격을 받았고, 게다가 충북과 연고를 가진 피해자(사망4, 실종4)와 구조자(2명)도 있는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이러한 침통한 상황에서 예비후보 등록으로 도지사 업무를 중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 연기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시종 지사는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은 도지사의 기본 책무로, 우선은 도민의 안전대책을 더욱 강화하고 재난 구호시스템을 재정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고 전했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