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가족관계회복 프로그램 운영
작성 : 2014년 04월 24일(목) 14:17 가+가-
경남 고성군이 ‘가족관계회복 프로그램’ 운영으로 위기에 처한 가족의 관계 회복에 앞장서고 있다.
‘가족관계회복 프로그램’ 은 가족화목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해 위기에 처한 가족을 대상으로 집중 상담, 치료를 통한 가족관계 회복으로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생활유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고성군종합복지관 상담실에서 매주 화요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가구당 8회에 걸쳐 개별상담, 부부상담, 집단상담, 미술치료 등으로 가족 간의 갈등을 풀어나가게 된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자는 고성군 희망복지지원단에 의뢰된 통합사례관리대상 가구 중 가족구성원의 복합적인 문제로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한 가구, 사회부적응으로 상담이 필요하거나 정서적 치유가 필요한 가구 등으로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선정한다.
고성군은 오는 12월까지 20가구를 선정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현재 3가구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가족화목심리상담센터 강윤궁 교수는 “어려운 가운데서도 가족 관계회복을 위해 자신들의 마음을 열어가는 모습에 감사함과 경이로움을 느낀다” 며 “프로그램 참여를 계기로 행복이 피어나는 가족 공동체로 변화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가족관계회복 프로그램’ 은 가족화목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해 위기에 처한 가족을 대상으로 집중 상담, 치료를 통한 가족관계 회복으로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생활유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고성군종합복지관 상담실에서 매주 화요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가구당 8회에 걸쳐 개별상담, 부부상담, 집단상담, 미술치료 등으로 가족 간의 갈등을 풀어나가게 된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자는 고성군 희망복지지원단에 의뢰된 통합사례관리대상 가구 중 가족구성원의 복합적인 문제로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한 가구, 사회부적응으로 상담이 필요하거나 정서적 치유가 필요한 가구 등으로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선정한다.
고성군은 오는 12월까지 20가구를 선정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현재 3가구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가족화목심리상담센터 강윤궁 교수는 “어려운 가운데서도 가족 관계회복을 위해 자신들의 마음을 열어가는 모습에 감사함과 경이로움을 느낀다” 며 “프로그램 참여를 계기로 행복이 피어나는 가족 공동체로 변화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