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일본뇌염 취약지 방역활동
작성 : 2014년 04월 25일(금) 15:34 가+가-
경남 고성군은 지난 18일, 부산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채집되면서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취약지에 대한 집중 방역활동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고성군은 방역기동반을 상시 운영해 아파트 지하, 하수구, 복개천 등 모기, 파리 등의 위생해충 주요 서식처 166개소를 대상으로 분무 소독을 실시하고 해충 퇴치기를 가동하는 등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일본뇌염은 제2군 법정 감염병으로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가 감염된 돼지를 흡혈한 후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감염되며, 바이러스에 의해 급성으로 신경계 증상을 일으킨다.
초기증상은 고열, 두통, 구토, 복통, 지각이상이 나타나며, 급성기에는 의식장애, 경련, 혼수,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고 회복기에는 언어장애, 판단능력저하, 사지운동저하 등의 후유증이 발생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모기의 활동이 활발하므로 일본뇌염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 팔, 긴 바지 착용 ▲가정 내 방충망 및 모기장 사용 ▲야간 야외 활동 자제와 ▲모기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물웅덩이 및 고인물 제거 등을 당부했다.
특히 생후 12개월 ~ 만12세 아동은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필히 접종을 받도록 당부했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고성군은 방역기동반을 상시 운영해 아파트 지하, 하수구, 복개천 등 모기, 파리 등의 위생해충 주요 서식처 166개소를 대상으로 분무 소독을 실시하고 해충 퇴치기를 가동하는 등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일본뇌염은 제2군 법정 감염병으로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가 감염된 돼지를 흡혈한 후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감염되며, 바이러스에 의해 급성으로 신경계 증상을 일으킨다.
초기증상은 고열, 두통, 구토, 복통, 지각이상이 나타나며, 급성기에는 의식장애, 경련, 혼수,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고 회복기에는 언어장애, 판단능력저하, 사지운동저하 등의 후유증이 발생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모기의 활동이 활발하므로 일본뇌염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 팔, 긴 바지 착용 ▲가정 내 방충망 및 모기장 사용 ▲야간 야외 활동 자제와 ▲모기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물웅덩이 및 고인물 제거 등을 당부했다.
특히 생후 12개월 ~ 만12세 아동은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필히 접종을 받도록 당부했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