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아름다운가게에 냉장고 기증
작성 : 2014년 04월 25일(금) 15:43 가+가-

근로복지공단 고객홍보실장(강윤호) ,아름다운 가게(울산 신정점) 활동천사대표(정명이)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이재갑)은 최근 ‘아름다운가게’ 울산 신정점에 냉장고를 기증했다.
이는 아름다운가게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단에 알려지면서 이뤄졌다.
울산 신정점 ‘아름다운가게’ 는 일반시민이 기증한 물건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비영리공익법인으로 울산지역 에 생긴 ‘아름다운 가게 1호’ 로 올해로 개점한지 10년째다.
울산 신정점 ‘아름다운가게’ 직원들은 점심도시락을 각자 준비해 매장안에서 식사를 하는데 반찬을 넣어둔 10년 된 냉장고가 최근 고장이 났다. 고장난 냉장고는 현재 이곳 활동천사대표인 정명이 씨(55)가 10년 전 봉사자로 일하면서 기증한 냉장고다.
이재갑 이사장은 “아름다운 가게 직원들이 식사라도 편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단은 지난 17일 울산 이전 공공기관 중 처음으로 ‘울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봉사활동과 직원 참여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공단은 직원뿐만 아니라 노동조합과 함께 주1회 이상 울산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는 등 본격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이는 아름다운가게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단에 알려지면서 이뤄졌다.
울산 신정점 ‘아름다운가게’ 는 일반시민이 기증한 물건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비영리공익법인으로 울산지역 에 생긴 ‘아름다운 가게 1호’ 로 올해로 개점한지 10년째다.
울산 신정점 ‘아름다운가게’ 직원들은 점심도시락을 각자 준비해 매장안에서 식사를 하는데 반찬을 넣어둔 10년 된 냉장고가 최근 고장이 났다. 고장난 냉장고는 현재 이곳 활동천사대표인 정명이 씨(55)가 10년 전 봉사자로 일하면서 기증한 냉장고다.
이재갑 이사장은 “아름다운 가게 직원들이 식사라도 편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단은 지난 17일 울산 이전 공공기관 중 처음으로 ‘울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봉사활동과 직원 참여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공단은 직원뿐만 아니라 노동조합과 함께 주1회 이상 울산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는 등 본격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