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잎, 줄기 이젠 버리지 마세요
인삼의 새로운 부가가치와 수익창출을 위한 세미나 개최
작성 : 2014년 04월 28일(월) 14:31 가+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8일 풍기인삼시험장에서 국내 인삼 연구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소재용 인삼 잎, 줄기를 활용한 연구현황과 산업화 방향’ 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장명환 풍기인삼시험장 연구사의 ‘다단시설을 이용한 인삼의 연속 생산시스템’ 과 원예특작과학원 김용범 박사의 ‘인삼의 잎, 줄기를 이용한 효능연구 현황’, 염명훈 (주)아모레퍼시픽 부장의‘인삼의 기능성 물질을 활용한 신산업화 전망’ 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최근 인삼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들이 개발되면서 인삼 수확 시 버려졌던 인삼 잎, 줄기 등 인삼 지상부 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인삼의 지상부는 뿌리보다 사포닌 함량이 3배~5배 더 높을 뿐만 아니라, 뿌리에는 없는 ginsenoside F1, F2, F3 등이 다량 분포돼 있다.
ginsenoside F1, F2는 피부에 대해 미백효과 및 자외선 차단 효과, 아토피피부염을 완화 시키는 효과가 있어 산업적으로 활용가치가 높다.
최근 인삼 다단재배시스템이 개발되면서 좁은 면적에서 대량의 인삼 잎을 연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어 지금까지 버려져던 인삼의 잎, 줄기 추출물을 이용한 제품이 다양하게 개발된다면 농가의 새로운 소득 창출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장희 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세미나가 인삼농가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연작문제를 해소하고, 인삼을 천연의학, 식품, 화장품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개발해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 잡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세미나는 장명환 풍기인삼시험장 연구사의 ‘다단시설을 이용한 인삼의 연속 생산시스템’ 과 원예특작과학원 김용범 박사의 ‘인삼의 잎, 줄기를 이용한 효능연구 현황’, 염명훈 (주)아모레퍼시픽 부장의‘인삼의 기능성 물질을 활용한 신산업화 전망’ 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최근 인삼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들이 개발되면서 인삼 수확 시 버려졌던 인삼 잎, 줄기 등 인삼 지상부 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인삼의 지상부는 뿌리보다 사포닌 함량이 3배~5배 더 높을 뿐만 아니라, 뿌리에는 없는 ginsenoside F1, F2, F3 등이 다량 분포돼 있다.
ginsenoside F1, F2는 피부에 대해 미백효과 및 자외선 차단 효과, 아토피피부염을 완화 시키는 효과가 있어 산업적으로 활용가치가 높다.
최근 인삼 다단재배시스템이 개발되면서 좁은 면적에서 대량의 인삼 잎을 연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어 지금까지 버려져던 인삼의 잎, 줄기 추출물을 이용한 제품이 다양하게 개발된다면 농가의 새로운 소득 창출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장희 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세미나가 인삼농가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연작문제를 해소하고, 인삼을 천연의학, 식품, 화장품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개발해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 잡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