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취약계층 생활 환경 정비 봉사활동
작성 : 2014년 04월 28일(월) 15:44 가+가-
경남 통영시 정량동(동장 김종식)은 지난 25일 정량동자원봉사회(회장 유영숙), 120민원기동대 정량동봉사단(단장 신호정), 시 희망복지지원담당과 함께 관내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을 방문, 생활 환경정비 등 민․관 합동으로 봉사 활동을 펼쳤다.
자녀 2명과 생활하고 있는 한부모세대 황모씨(40세) 가정, 질병으로 직장을 그만두고 거동이 힘들어지면서 수개월 동안 청소가 되지 않아 집안 전체가 발 디딜 틈 없이 쓰레기로 뒤 덮혀 있는 상태였다.
또 오랜기간 방치된 쓰레기로 집안 전체가 악취가 진동하고 벌레가 들끓는 등 위생 상태가 몹시 불량해 당장 어린 자녀들의 건강이 우려되고, 전화요금 체납 등 경제적 도움도 절실하게 요구되는 상황이었다.
관내 봉사단체 및 시청, 동 주민센터 직원 등 20여명이 합심해 청소와 방역작업 등을 진행,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이동빨래방을 이용해 옷, 침구 등을 세탁해주고 당장 필요한 이불과 매트를 구호품 지급했다. 치료를 위한 검진도 함께 지원해 주기로 약속했다.
정량동자원봉사회 및 120민원기동대 정량동봉사단에서는 청소와 쌀, 밑반찬 등을 마련해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
김종식 정량동장은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민․관이 협력하여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보살핀 뜻 깊은 사례로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발굴해 참된 복지를 실현하는데 더욱더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자녀 2명과 생활하고 있는 한부모세대 황모씨(40세) 가정, 질병으로 직장을 그만두고 거동이 힘들어지면서 수개월 동안 청소가 되지 않아 집안 전체가 발 디딜 틈 없이 쓰레기로 뒤 덮혀 있는 상태였다.
또 오랜기간 방치된 쓰레기로 집안 전체가 악취가 진동하고 벌레가 들끓는 등 위생 상태가 몹시 불량해 당장 어린 자녀들의 건강이 우려되고, 전화요금 체납 등 경제적 도움도 절실하게 요구되는 상황이었다.
관내 봉사단체 및 시청, 동 주민센터 직원 등 20여명이 합심해 청소와 방역작업 등을 진행,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이동빨래방을 이용해 옷, 침구 등을 세탁해주고 당장 필요한 이불과 매트를 구호품 지급했다. 치료를 위한 검진도 함께 지원해 주기로 약속했다.
정량동자원봉사회 및 120민원기동대 정량동봉사단에서는 청소와 쌀, 밑반찬 등을 마련해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
김종식 정량동장은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민․관이 협력하여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보살핀 뜻 깊은 사례로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발굴해 참된 복지를 실현하는데 더욱더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