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지원
도청 직원 마음모아 ‘3148만 5000원’ 전달
작성 : 2014년 04월 28일(월) 15:57 가+가-

충북도청 직원들이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을 위해 모금한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충청북도(이시종 도지사)가 세월호 침몰사고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하기 위해 성금 3148만 5000원을 모금해 KBS청주방송총국에 28일 전달했다.
이번 성금 모금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충북도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3145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세월호 침몰사고를 보면서 온 국민이 큰 충격에 빠지고 슬픔에 잠겼다. 특히 신체적, 정신적으로 큰 상처를 입은 희생자와 유가족 분들의 아픔이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며 “이번에 모금한 소중한 성금이 희생자 가족과 구조 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 고 밝혔다.
이어, 이지사는 “도내의 각급 기관단체와 많은 도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과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이번 성금 모금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충북도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3145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세월호 침몰사고를 보면서 온 국민이 큰 충격에 빠지고 슬픔에 잠겼다. 특히 신체적, 정신적으로 큰 상처를 입은 희생자와 유가족 분들의 아픔이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며 “이번에 모금한 소중한 성금이 희생자 가족과 구조 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 고 밝혔다.
이어, 이지사는 “도내의 각급 기관단체와 많은 도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과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