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환경연구원, 골프장 농약잔류량 일제조사 실시
17개 시‧군 49개 골프장대상, 토양 등 불시 채취‧분석
작성 : 2014년 05월 07일(수) 15:10 가+가-
경상북도는 5월부터 오는 9월까지 도내 49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농약잔류량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일제조사는 골프장에 사용하는 농약으로 인해 주변토양과 지하수, 하천수 등의 오염이 우려됨에 따라 건기(5월~6월 중)와 우기(7월~9월 중) 2차례에 걸쳐 실시하며, 불시에 골프장 토양과 주변지역의 환경오염예방에 중점을 두고 디클로플루나이드 등 30종의 농약 잔류량을 조사한다.
이번 조사에서 골프장 사용금지농약이 검출될 경우 관련법에 따라 최고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병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올해는 작년에 비해 골프장 신규개장이 잇따르고 있어 골프장 및 주변환경에 대한 중요성과 도민들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골프장 농약사용 저감과 친환경적인 여가공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고 밝혔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이번 일제조사는 골프장에 사용하는 농약으로 인해 주변토양과 지하수, 하천수 등의 오염이 우려됨에 따라 건기(5월~6월 중)와 우기(7월~9월 중) 2차례에 걸쳐 실시하며, 불시에 골프장 토양과 주변지역의 환경오염예방에 중점을 두고 디클로플루나이드 등 30종의 농약 잔류량을 조사한다.
이번 조사에서 골프장 사용금지농약이 검출될 경우 관련법에 따라 최고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병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올해는 작년에 비해 골프장 신규개장이 잇따르고 있어 골프장 및 주변환경에 대한 중요성과 도민들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골프장 농약사용 저감과 친환경적인 여가공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고 밝혔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