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순 충북지사 권한대행, 원칙 소통행정 강조
공직자의 바른 태도 강조, 정부예산 확보 팁(tip) 제시 등 꼼꼼
작성 : 2014년 05월 12일(월) 15:04 가+가-
정정순 충북도지사 권한대행은 1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확대간부회의에서 ‘원칙과 기본, 그리고 소통’ 을 강조했다.
정정순 권한대행은 “지난 8일 이시종 도지사가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도지사가 공석이 됨에 따른 긴장을 늦춰선 안 된다.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근무를 해 달라” 고 강조하며 “공직자로서 헌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성실의무, 청렴의무, 봉사의무 등을 충실히 이행해 달라. 어려울수록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도정을 이끌어 주었으면 한다. 바른 근무 자세와 생활을 지켜 달라. 합리적인 위계질서의 문제, 각 부서와의 협업의 문제 등 각자가 실천해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을 잘 지켜 솔선수범 실천하고 이행해나가는 노력을 기울여 주길 제일 먼저 간곡히 요청한다” 고 당부했다.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후속조치와 관련해서도 “정부에서 재정 집행율을 55%에서 57%로 확대시켰다. 재정 균형집행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후속대책을 착실히 추진하고 챙겨주길 바란다” 며 “정부에서도 저리융자, 세금유예 등을 다양한 방안을 검토를 하고 있는데, 충북도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 지 다각도로 고민해 달라” 고 말했다.
정정순 권한대행은 정부예산 확보와 관련해 언급하며 “중앙부처에서 근무하는 공직자나 장관의 시각으로, 입장을 바꿔서 자료를 만들어주길 바란다. 지역의 입장과 상황보다도 정부부처에서 볼 때 사업을 어떻게 추진할 지를 보는 시각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자료의 충실성, 논리의 치밀함, 정부가 관심 가질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는 노력과 기술이 중요하다” 고 전했다.
정정순 권한대행은 이에 대한 팁(tip)도 함께 제시했다. “정부예산을 부처별로 정리를 해주길 바란다. 각 부처별 업무를 여러 부서에서 혼란스럽게 설명하는 것 보다는 대외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료를 부처별로 만들어 공유하면 편할 것” 이라면서 “공무원, 국회의원 등 여러 지역인들이 우리 충북의 현안사업 등을 정리한 방문부처의 자료를 미리 마련해 대비하고 이를 모두가 알 수 있도록 공유해주길 바란다. 모두가 한 목소리를 내도록 하는 노력이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재정의 선제적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위한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이제 본격적으로 각 부처가 정부예산 편성작업에 들어갔다. 어느 정도 확정되면 이후 추가적으로 예산을 세우는 것은 쉽지 않다. 예산확보에 적극적으로 임해주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도민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도 힘주어 강조했다. “정부 3.0은 개별 맞춤형 정보의 서비스 제공하는 것이다. 서비스 정보에 대해서 제대로 공유하여 도민 모두가 빠짐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어떤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에게 도‧시, 중앙부처에서 할 수 있는 서비스가 무엇이 있는지 총망라해서 일괄적으로 제공해줘야 한다” 며 “그러려면 바뀐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알려줘야 한다. 이는 공직자의 의무다. 이런 제도를 몰라 어려움을 겪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각종 제도를 제대로 파악하고 공유하여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도민이 생기지 않도록 하라” 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실국별 주요현안 보고에 이어 실‧국장 대상 ‘정보공개제도 및 빅테이터 특강’ 이 열렸다. 다음 주 회의에서도 ‘안전관련’ 에 대한 공유사항을 전달하겠다고 정정순 권한대행은 밝혔다.
정정순 권한대행은 이날 특강과 관련해서 “이를 잘 이해하고 도정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것인지 고민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며 “이 분야에 더 관심을 갖고, 정보 공개율을 높여주시길 바란다. 정부 3.0에 맞춘 행정이 필요하며, 이와 관련해 빅데이터를 어떻게 연구하고 검토해 나갈 것인지 고민해 달라” 고 전했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정정순 권한대행은 “지난 8일 이시종 도지사가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도지사가 공석이 됨에 따른 긴장을 늦춰선 안 된다.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근무를 해 달라” 고 강조하며 “공직자로서 헌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성실의무, 청렴의무, 봉사의무 등을 충실히 이행해 달라. 어려울수록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도정을 이끌어 주었으면 한다. 바른 근무 자세와 생활을 지켜 달라. 합리적인 위계질서의 문제, 각 부서와의 협업의 문제 등 각자가 실천해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을 잘 지켜 솔선수범 실천하고 이행해나가는 노력을 기울여 주길 제일 먼저 간곡히 요청한다” 고 당부했다.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후속조치와 관련해서도 “정부에서 재정 집행율을 55%에서 57%로 확대시켰다. 재정 균형집행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후속대책을 착실히 추진하고 챙겨주길 바란다” 며 “정부에서도 저리융자, 세금유예 등을 다양한 방안을 검토를 하고 있는데, 충북도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 지 다각도로 고민해 달라” 고 말했다.
정정순 권한대행은 정부예산 확보와 관련해 언급하며 “중앙부처에서 근무하는 공직자나 장관의 시각으로, 입장을 바꿔서 자료를 만들어주길 바란다. 지역의 입장과 상황보다도 정부부처에서 볼 때 사업을 어떻게 추진할 지를 보는 시각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자료의 충실성, 논리의 치밀함, 정부가 관심 가질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는 노력과 기술이 중요하다” 고 전했다.
정정순 권한대행은 이에 대한 팁(tip)도 함께 제시했다. “정부예산을 부처별로 정리를 해주길 바란다. 각 부처별 업무를 여러 부서에서 혼란스럽게 설명하는 것 보다는 대외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료를 부처별로 만들어 공유하면 편할 것” 이라면서 “공무원, 국회의원 등 여러 지역인들이 우리 충북의 현안사업 등을 정리한 방문부처의 자료를 미리 마련해 대비하고 이를 모두가 알 수 있도록 공유해주길 바란다. 모두가 한 목소리를 내도록 하는 노력이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재정의 선제적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위한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이제 본격적으로 각 부처가 정부예산 편성작업에 들어갔다. 어느 정도 확정되면 이후 추가적으로 예산을 세우는 것은 쉽지 않다. 예산확보에 적극적으로 임해주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도민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도 힘주어 강조했다. “정부 3.0은 개별 맞춤형 정보의 서비스 제공하는 것이다. 서비스 정보에 대해서 제대로 공유하여 도민 모두가 빠짐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어떤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에게 도‧시, 중앙부처에서 할 수 있는 서비스가 무엇이 있는지 총망라해서 일괄적으로 제공해줘야 한다” 며 “그러려면 바뀐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알려줘야 한다. 이는 공직자의 의무다. 이런 제도를 몰라 어려움을 겪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각종 제도를 제대로 파악하고 공유하여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도민이 생기지 않도록 하라” 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실국별 주요현안 보고에 이어 실‧국장 대상 ‘정보공개제도 및 빅테이터 특강’ 이 열렸다. 다음 주 회의에서도 ‘안전관련’ 에 대한 공유사항을 전달하겠다고 정정순 권한대행은 밝혔다.
정정순 권한대행은 이날 특강과 관련해서 “이를 잘 이해하고 도정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것인지 고민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며 “이 분야에 더 관심을 갖고, 정보 공개율을 높여주시길 바란다. 정부 3.0에 맞춘 행정이 필요하며, 이와 관련해 빅데이터를 어떻게 연구하고 검토해 나갈 것인지 고민해 달라” 고 전했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