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일은 다문화 이해하는 '세계인의 날'
작성 : 2014년 05월 19일(월) 13:20 가+가-
서울시는 오는 20일 서울글로벌센터빌딩 국제회의장(종로구 종로 38)에서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민과 외국인주민이 서로의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부는 토론회로 2부는 외국인주민 패널과 함께하는 공감토크로 진행된다.
당초 시민과 외국인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형 문화행사 및 토론회 등으로 다채롭게 추진 할 계획이었으나,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한 국민적 애도 분위기에 맞춰 이주여성의 인권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전문가 토론회와 다문화 인식개선 공감토크 개최 등 간소하면서도 의미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1부 토론회는 다문화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낮은 사회인식으로 힘겨운 가정생활을 하는 결혼이주여성의 사례를 집중 조명하여 ‘이주여성 폭력실태 및 예방’ 이라는 주제로 토론한다.
토론은 인미란 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장의 ‘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 상담사례 및 지원’,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김현미 교수의 ‘이주여성 폭력에 나타난 젠더와 문화 문제’,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황정미 교수의 ‘폭력 피해자의 인권과 지원정책 과제’로 이뤄진다.
특히, 이번 토론을 주관하는 ‘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 는 서울시에서 지원하고 (사)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대표 한국염)에서 운영하는 지방자치단체 최초 원스톱 이주여성 전문상담센터다.
오후 4시부터는 2부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광진다문화어린이 합창단 ‘차밍’의 합창공연을 시작으로 ‘다문화 인식개선 공감토크’ 가 진행된다.
‘다문화 인식개선 공감토크’ 는 외국인과 외국문화에 대한 내국인들의 오해와 편견을 주제로, 외국인주민 패널을 초청해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편견 해소와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번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는 서울시 인터넷방송 라이브서울를 통해 생중계(http://tv.seoul.go.kr)된다.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시의 특색을 반영하고 세계인의 날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실시하여 서로의 문화 차이를 넘어 다양성을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이번 행사는 서울시민과 외국인주민이 서로의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부는 토론회로 2부는 외국인주민 패널과 함께하는 공감토크로 진행된다.
당초 시민과 외국인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형 문화행사 및 토론회 등으로 다채롭게 추진 할 계획이었으나,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한 국민적 애도 분위기에 맞춰 이주여성의 인권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전문가 토론회와 다문화 인식개선 공감토크 개최 등 간소하면서도 의미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1부 토론회는 다문화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낮은 사회인식으로 힘겨운 가정생활을 하는 결혼이주여성의 사례를 집중 조명하여 ‘이주여성 폭력실태 및 예방’ 이라는 주제로 토론한다.
토론은 인미란 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장의 ‘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 상담사례 및 지원’,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김현미 교수의 ‘이주여성 폭력에 나타난 젠더와 문화 문제’,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황정미 교수의 ‘폭력 피해자의 인권과 지원정책 과제’로 이뤄진다.
특히, 이번 토론을 주관하는 ‘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 는 서울시에서 지원하고 (사)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대표 한국염)에서 운영하는 지방자치단체 최초 원스톱 이주여성 전문상담센터다.
오후 4시부터는 2부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광진다문화어린이 합창단 ‘차밍’의 합창공연을 시작으로 ‘다문화 인식개선 공감토크’ 가 진행된다.
‘다문화 인식개선 공감토크’ 는 외국인과 외국문화에 대한 내국인들의 오해와 편견을 주제로, 외국인주민 패널을 초청해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편견 해소와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번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는 서울시 인터넷방송 라이브서울를 통해 생중계(http://tv.seoul.go.kr)된다.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시의 특색을 반영하고 세계인의 날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실시하여 서로의 문화 차이를 넘어 다양성을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