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청 지하1층 '현장민원상담소' 상시 운영
법률상담 등 시 제공 서비스 안내 및 담당직원과 전화상담 및 면담 주선
작성 : 2014년 05월 19일(월) 14:41 가+가-

시민청 민원상담소
서울시청 지하1층 시민청 안내센터 옆 ‘현장민원상담소’ 에 가면 법률상담, 일자리정보 등 시가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고 담당 공무원과 전화로 또는 직접 만나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예약을 잡아주거나 직접 해당부서로 안내해준다.
여러 가지 궁금증과 문제가 있어 시청을 찾은 시민들이 1차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동시에 시정에 대한 제안, 불만, 칭찬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열린공간으로, 시‧구청 민원실, 120다산콜센터, 응답소 등과 더불어 서울시의 다양한 시민 소통창구 중 하나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현장민원상담소’ 를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시민청 휴관일‧공휴일 제외)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안내 역할을 하는 2명은 모두 30년 이상 공직생활을 하고 퇴직한 공무원으로서 명예민원조정관으로 임명돼 활동 중이다.
이들은 행정 지식과 관련 경험이 풍부한 만큼 시민들의 고충과 궁금증을 직접 해결해주기도 하고 궁극적인 민원해소를 위해 담당자와의 면담을 주선해주는 역할을 한다.
지난 3월 11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현장민원상담소’ 는 두 달 동안 총 120여 명의 시민이 전화 또는 방문해 상담을 받았고, 이와 별개로 시청사 관련, 시민청 프로그램 안내 등 일반안내도 1500여 건 정도 이어졌다.
현장민원상담소를 찾은 시민 이○○씨는 사망한 남편 명의로 된 토지 상속과 관련한 법률 지식이 없어 막막했는데 명예민원조정관이 서울시 법률지원센터에 상담 예약을 해줘 예약된 날짜에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일자리를 구하고 싶어 시청을 찾은 60대 어르신에게는 적성과 능력에 맞는 일을 찾을 수 있도록 을지로청사 1층에 있는 서울시 일자리플러스센터까지 함께 동행해 안내해주기도 했다.
공인인증서만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상담소에 설치된 온라인 민원서류 발급 체험용 PC를 사용해서 서울시 전자민원 사이트 ‘응답소(http://eungdapso.seoul.go.kr)’와 정부 온라인 민원포털 ‘민원24(http://www.minwon.go.kr)’ 에서 주민등록등초본등 1200여 종에 달하는 민원서류를 발급‧신청 가능하다.
한편, 현장민원상담소에서는 오는 6월5일에 시민청 이벤트홀에서 열리는 건강상담 프로그램 ‘5가지 즐거운 건강체크’ 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의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오는 28일까지 전화(2133-0985), 이메일(miyun@seoul.go.kr),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시는 이날 건강상담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매달 운영할 예정이다.
김선순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시민들의 휴식‧문화공간 시민청 방문객이 하루에 4600여명, 연간 140여만명에 이르는 만큼 현장상담민원소를 운영해 현장형 소통채널을 마련했다” 며 “천만시민이 모두 권리를 당당하게 누리고 시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행정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여러 가지 궁금증과 문제가 있어 시청을 찾은 시민들이 1차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동시에 시정에 대한 제안, 불만, 칭찬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열린공간으로, 시‧구청 민원실, 120다산콜센터, 응답소 등과 더불어 서울시의 다양한 시민 소통창구 중 하나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현장민원상담소’ 를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시민청 휴관일‧공휴일 제외)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안내 역할을 하는 2명은 모두 30년 이상 공직생활을 하고 퇴직한 공무원으로서 명예민원조정관으로 임명돼 활동 중이다.
이들은 행정 지식과 관련 경험이 풍부한 만큼 시민들의 고충과 궁금증을 직접 해결해주기도 하고 궁극적인 민원해소를 위해 담당자와의 면담을 주선해주는 역할을 한다.
지난 3월 11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현장민원상담소’ 는 두 달 동안 총 120여 명의 시민이 전화 또는 방문해 상담을 받았고, 이와 별개로 시청사 관련, 시민청 프로그램 안내 등 일반안내도 1500여 건 정도 이어졌다.
현장민원상담소를 찾은 시민 이○○씨는 사망한 남편 명의로 된 토지 상속과 관련한 법률 지식이 없어 막막했는데 명예민원조정관이 서울시 법률지원센터에 상담 예약을 해줘 예약된 날짜에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일자리를 구하고 싶어 시청을 찾은 60대 어르신에게는 적성과 능력에 맞는 일을 찾을 수 있도록 을지로청사 1층에 있는 서울시 일자리플러스센터까지 함께 동행해 안내해주기도 했다.
공인인증서만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상담소에 설치된 온라인 민원서류 발급 체험용 PC를 사용해서 서울시 전자민원 사이트 ‘응답소(http://eungdapso.seoul.go.kr)’와 정부 온라인 민원포털 ‘민원24(http://www.minwon.go.kr)’ 에서 주민등록등초본등 1200여 종에 달하는 민원서류를 발급‧신청 가능하다.
한편, 현장민원상담소에서는 오는 6월5일에 시민청 이벤트홀에서 열리는 건강상담 프로그램 ‘5가지 즐거운 건강체크’ 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의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오는 28일까지 전화(2133-0985), 이메일(miyun@seoul.go.kr),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시는 이날 건강상담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매달 운영할 예정이다.
김선순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시민들의 휴식‧문화공간 시민청 방문객이 하루에 4600여명, 연간 140여만명에 이르는 만큼 현장상담민원소를 운영해 현장형 소통채널을 마련했다” 며 “천만시민이 모두 권리를 당당하게 누리고 시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행정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