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공무원노동조합, 세월호 성금 기탁
작성 : 2014년 05월 20일(화) 14:59 가+가-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경남 고성군 공무원노동조합 곽쾌영 지부장은 20일 오전, 군청 주민생활과를 찾아 세월호 피해자 돕기 성금 217만 4000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세월호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군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세월호 사고가 발생하자마자 여러 공무원들이 모금 참여 방법에 대해 군청 주민생활과로 문의를 해옴에 따라 군 공무원노동조합은 공무원의 의견을 수렴해 자발적인 모금을 진행했다.
곽쾌영 지부장은 “국가 공무원의 한사람으로서 세월호 사고에 대해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다” 며 “아무쪼록 고성군청 직원들의 작은 성의지만 유가족분들과 아픔을 나누고자 마련한 성금이니 만큼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 고 전했다.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자 구호활동과 피해자 가족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성금은 세월호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군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세월호 사고가 발생하자마자 여러 공무원들이 모금 참여 방법에 대해 군청 주민생활과로 문의를 해옴에 따라 군 공무원노동조합은 공무원의 의견을 수렴해 자발적인 모금을 진행했다.
곽쾌영 지부장은 “국가 공무원의 한사람으로서 세월호 사고에 대해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다” 며 “아무쪼록 고성군청 직원들의 작은 성의지만 유가족분들과 아픔을 나누고자 마련한 성금이니 만큼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 고 전했다.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자 구호활동과 피해자 가족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