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공원 동물원 새 식구 맞았다
작성 : 2014년 06월 03일(화) 16:01 가+가-

미어캣
울산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엄주호)이 관리하는 울산대공원 동물원에 새로운 동물 가족들이 둥지를 틀고 전시에 들어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동물들은 미어캣과 몽크앵무로 지난달 21일 서울동물원과의 동물교환을 통해 들어와 29일 까지 현지 환경적응 기간을 가진 후 4일부터 동물원에 전시된다.
미어캣은 10~30마리가 한 무리를 이루는데 천적을 감시하기 위해 몸을 곧게 새우고 망을 보는 재미난 행동을 하며, 일광욕을 좋아하는 습성 때문에 아프리카에서는 태양의 천사라고 불리기도 한다.
또한 몽크앵무는 나뭇가지를 이용해 집을 짓는 유일한 앵무새로 나무 위에 1m가 넘는 큰 집을 만들고 사람들이 아파트에 모여 살듯 여러 쌍의 앵무새가 모여 사는 독특한 생태특성을 가진 종이다.
동물원 관계자는 “이번에 전시되는 동물들은 특유의 생활습성과 귀여운 외모로 이용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최고의 동물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동물을 전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 고 밝혔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동물들은 미어캣과 몽크앵무로 지난달 21일 서울동물원과의 동물교환을 통해 들어와 29일 까지 현지 환경적응 기간을 가진 후 4일부터 동물원에 전시된다.
미어캣은 10~30마리가 한 무리를 이루는데 천적을 감시하기 위해 몸을 곧게 새우고 망을 보는 재미난 행동을 하며, 일광욕을 좋아하는 습성 때문에 아프리카에서는 태양의 천사라고 불리기도 한다.
또한 몽크앵무는 나뭇가지를 이용해 집을 짓는 유일한 앵무새로 나무 위에 1m가 넘는 큰 집을 만들고 사람들이 아파트에 모여 살듯 여러 쌍의 앵무새가 모여 사는 독특한 생태특성을 가진 종이다.
동물원 관계자는 “이번에 전시되는 동물들은 특유의 생활습성과 귀여운 외모로 이용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최고의 동물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동물을 전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 고 밝혔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