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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직원, 합천서 농촌일손돕기
작성 : 2014년 06월 10일(화) 14:19 가+가-

합천 양파밭 홍준표 도지사

경남도 친환경농업과 등 100명의 직원들은 10일, 합천군 초계면 대평리 농가에서 농촌일손을 도왔다.

이날 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의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6농가에서 1.5㏊면적의 양파 수확을 도왔다.

일손돕기에는 홍준표 도지사, 하창환 합천군수, 허홍구 군의장, 윤창수 경찰서장 등 기관․사회단체장들도 함께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합천군은 오는 20일 까지를 농촌일손돕기 중점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양파, 마늘 수확작업을 지원하는 등 본격적인 영농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오는 12~13일에는 군청산하 공무원 660여명이 고령자, 부녀자 등 일손이 취약한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한다. 군은 관내기관과 사회단체, 기업체,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shjung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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