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농민 김종찬씨 할머니 목숨 구했다
작성 : 2014년 06월 11일(수) 14:50 가+가-

김종찬씨
경남 합천읍에서 모내기 논에 물꼬를 점검하러가던 농민이 위급한 상황에 놓인 할머니를 구한 일로 칭찬이 자자하다.
지난 8일 오후 7시께 합천읍내에 사는 김종찬씨(61세)는 논일을 가다 위급한 상황에 놓인 할머니와 맞닥뜨렸다.
김씨는 모내기 논에 물꼬를 점검하러 가던 길이었다. 김씨는 10m정도 떨어진 곳에서 들리는 신음소리를 따라 갔다.
길 아래 배수로관에는 약통분무기를 짊어진 이무년 할머니가 쓰러져 있었다.
김씨는 곧바로 지난 4일 비례대표 군의원 으로 당선된 박안나씨에게 연락했다. 박씨는 환자를 태워 병원에서 치료받게 한 후 자비로 진료비를 계산하고 할머니를 안전하게 귀가시켰다.
이무연 할머니는 “만약 이웃 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목숨을 구하기 힘들을 것이다” 며 연신 고맙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8일 오후 7시께 합천읍내에 사는 김종찬씨(61세)는 논일을 가다 위급한 상황에 놓인 할머니와 맞닥뜨렸다.
김씨는 모내기 논에 물꼬를 점검하러 가던 길이었다. 김씨는 10m정도 떨어진 곳에서 들리는 신음소리를 따라 갔다.
길 아래 배수로관에는 약통분무기를 짊어진 이무년 할머니가 쓰러져 있었다.
김씨는 곧바로 지난 4일 비례대표 군의원 으로 당선된 박안나씨에게 연락했다. 박씨는 환자를 태워 병원에서 치료받게 한 후 자비로 진료비를 계산하고 할머니를 안전하게 귀가시켰다.
이무연 할머니는 “만약 이웃 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목숨을 구하기 힘들을 것이다” 며 연신 고맙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