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에도 등급이 단속 1위 '샤넬'
충북도, 상반기 위조상품 단속 1위 ‘샤넬’
작성 : 2014년 06월 19일(목) 15:54 가+가-
충청북도가 올 상반기 동안 도내 소매점을 대상으로 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와 위조상품 합동단속을 벌여 총 96개 업체, 461점을 적발했다.
지난 해 상반기 61개 업체 274점보다 35개소, 187점이 증가했다.
가장 많이 도용된 상표는 샤넬 191점(41.4%), 루이비통 90점(19.5%), 구찌 37점(8.0%) 순이었으며, 품목별로는 선글라스, 목걸이, 귀걸이 등의 액세서리류가 278점(60.3%)으로 가장 많았고, 지갑이나 가방류 130점(28.2%), 의류 36점(7.8%) 순이었다.
브랜드별로 많이 적발된 품목인 샤넬은 액세서리류, 루이비통은 가방류, 구찌는 신발류인 것으로 나타났다.
위조상품의 유통은 국가나 기업의 이미지에 영향을 미쳐 대외무역협상에서 불이익을 가져 올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까지도 위협하고 있다.
충북도는 위반업체에 대해 시정토록 권고했으며, 시정여부를 확인해 시정이 되지 않은 업체에 대해서는 고발할 계획이다.
위조상품이 우리 도에서 더 이상 발붙일 수 없도록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소비자들의 의식전환을 위한 소비자교육과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해 상반기 61개 업체 274점보다 35개소, 187점이 증가했다.
가장 많이 도용된 상표는 샤넬 191점(41.4%), 루이비통 90점(19.5%), 구찌 37점(8.0%) 순이었으며, 품목별로는 선글라스, 목걸이, 귀걸이 등의 액세서리류가 278점(60.3%)으로 가장 많았고, 지갑이나 가방류 130점(28.2%), 의류 36점(7.8%) 순이었다.
브랜드별로 많이 적발된 품목인 샤넬은 액세서리류, 루이비통은 가방류, 구찌는 신발류인 것으로 나타났다.
위조상품의 유통은 국가나 기업의 이미지에 영향을 미쳐 대외무역협상에서 불이익을 가져 올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까지도 위협하고 있다.
충북도는 위반업체에 대해 시정토록 권고했으며, 시정여부를 확인해 시정이 되지 않은 업체에 대해서는 고발할 계획이다.
위조상품이 우리 도에서 더 이상 발붙일 수 없도록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소비자들의 의식전환을 위한 소비자교육과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