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안동 퇴계문화공원 등 7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작성 : 2014년 06월 23일(월) 15:36 가+가-

퇴계문화공원 조감도

경상북도는 지난 20일 ‘제5회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를 개최해 안동·의성·영천·영덕 도시(군)관리계획과, 영천 도시개발사업 및 칠곡군․봉화군 개발행위 등 7건을 심의해 원안가결 2건, 조건부 가결 5건 의결했다.

주요내용으로, 퇴계문화공원 확장(2만2452㎡→3만8275㎡)을 위해 안동시가 제출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과 봉화읍 도촌리 236번지 일원 동물 및 식물관련 시설(2만9050㎡)의 설치를 위한 개발행위는 원안가결 했다.

조문국 역사․문화공원(50만8660㎡)과 용도지역 변경(농림지역→관리지역, 2만749㎡)을 위한 의성 군관리계획은 장래 중앙선 철도 복선화와 주변 개발여건을 고려해 시설의 과다 및 중복 되지 않도록 권고하는 등 조건부 가결했다.

영천 근린공원의 변경(16만4100㎡→15만6267㎡)을 위한 영천 도시관리계획은 기존 공원의 해제를 최소화 하는 조건으로 하고, 영천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13만3062㎡) 심의는 산업용지내 공원의 확보과 도로 및 진입부 교통대책을 분석해 시행하는 등 조건부 가결했다.

또한, 개발행위로 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받는 칠곡군 가산면 학산리 산78-2번지 일원 태양광에너지 발전사업(2만4900㎡)은 사면안전 등을 보완 시행하는 조건으로 가결했다.

한편, 안동 퇴계문화공원 확장은 선비정신을 현대적 생활철학으로 인문가치를 증대시키기 위한 것으로 인근의 도산서원과 퇴계종택 및 이육사 문학관 등과 연계하고, 전통 선비문화정신의 보급확대와 늘어나는 퇴계문화 수련체험 수요를 수용하려는 것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사업이다.

김세환 경북도 도시계획과장은 “앞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사업과 도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장설립, 기업유치 등 민간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시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겠다” 고 밝혔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shjung51@naver.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