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낙동강에 토속어종 방류
작성 : 2014년 06월 24일(화) 14:16 가+가-
경남 밀양시(시장 엄용수)는 24일 삼랑진 작원관 선착장에서 4대강 공사 후 감소하고 있는 토속어종인 붕어와 잉어 69만마리를 방류, 어류 생태계 복원을 꾀하고 있다.
이번 방류는 예전부터 서식하고 있었던 토속어종인 붕어와 잉어를 집중 방류해 서식밀도를 높임으로써 토종어류가 우점종으로 우리의 강을 점유하기 위한 조치이다.
지난 11일에는 외래어종과 대항할 수 있는 메기와 참게를 대규모 방류해 어자원회복이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오는 9월에도 천적이 없는 동자개를 대규모 방류해 토속어종이 우리의 강을 완전히 점유할 수 있도록 토속어자원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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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류는 예전부터 서식하고 있었던 토속어종인 붕어와 잉어를 집중 방류해 서식밀도를 높임으로써 토종어류가 우점종으로 우리의 강을 점유하기 위한 조치이다.
지난 11일에는 외래어종과 대항할 수 있는 메기와 참게를 대규모 방류해 어자원회복이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오는 9월에도 천적이 없는 동자개를 대규모 방류해 토속어종이 우리의 강을 완전히 점유할 수 있도록 토속어자원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