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경남도체 배구 여자일반부 우승
작성 : 2014년 06월 24일(화) 15:39 가+가-
지난 21~24일까지 경남 김해시 일원에서 열린 제5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한 함양군 여자일반부 배구가 53년만에 우승했다.
경남도내 군부 9개팀이 출전한 여자 일반배구에서 지난 22~24일까지 3일간 치열한 대항전을 펼쳤다.
함양군은 22일 첫 대항전에서 여자일반부 배구 불모지였던 연속 10년간 우승한 함안군을 2대 1로 극적인 승리를 거둔 뒤 23일에는 합천군을 가볍게 물리치고 24일 결승전에서 하동군과 접전 끝에 우승을 하게 됐다.
군체육회 관계자는 “함양군 배구협회(협회장 박재용)는 지난해 12월에 창단해 이제 6개월 된 협회로서 물레방아골 배구동우회가 도민체전 53년만에 첫 우승을 하게 된 주된 동기는 선수들의 맏언니인 최권순(48세), 권미자(53세)이 주축이 돼 동료 선수들이 그동안 한마음으로 단합해 열심히 연습한 결과이며 앞으로 숙제는 아깝게 3위를 차지한 남자 고등부를 더욱 훈련시켜 내년도 대회에서는 같이 우승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 배구 종합우승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경남도내 군부 9개팀이 출전한 여자 일반배구에서 지난 22~24일까지 3일간 치열한 대항전을 펼쳤다.
함양군은 22일 첫 대항전에서 여자일반부 배구 불모지였던 연속 10년간 우승한 함안군을 2대 1로 극적인 승리를 거둔 뒤 23일에는 합천군을 가볍게 물리치고 24일 결승전에서 하동군과 접전 끝에 우승을 하게 됐다.
군체육회 관계자는 “함양군 배구협회(협회장 박재용)는 지난해 12월에 창단해 이제 6개월 된 협회로서 물레방아골 배구동우회가 도민체전 53년만에 첫 우승을 하게 된 주된 동기는 선수들의 맏언니인 최권순(48세), 권미자(53세)이 주축이 돼 동료 선수들이 그동안 한마음으로 단합해 열심히 연습한 결과이며 앞으로 숙제는 아깝게 3위를 차지한 남자 고등부를 더욱 훈련시켜 내년도 대회에서는 같이 우승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 배구 종합우승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