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기업'비정상의 정상화' 비전리더십포럼 개최
공기업개혁, 경영혁신, 국민안전강화 방안 논의
작성 : 2014년 06월 24일(화) 16:36 가+가-
경영지도법인 지방공기업평가원(이사장 김형선)은 안전행정부와 공동으로 24일, 오는 25일 충북 제천에서 ‘지방공기업 CEO 비전리더십포럼’ 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서울특별시 SH공사, 부산교통공사 등 전국 지방공사․공단 최고경영자 14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지방공기업의 ‘비정상의 정상화’ 를 위한 과제 및 의지를 다지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최근 우리사회 곳곳에 만연된 안전 불감증을 짚어보고 각종 사건 사고에 대한 경각심과 국민안전을 위한 지방공기업의 역할에 대한 논의도 가졌다.
이번 포럼은 지방공기업 최고경영자들에게 비전 제시 및 경영역량 강화는 물론 국정방향의 올바른 이해를 통해 행복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지방공기업 본연의 자세를 확립하는데 목적이 있다.
국정철학 및 정책 이해를 돕기 위해 참석한 국무조정실 유재수 관리관은 ‘비정상의 정상화 의의 및 비전’ 이라는 강의를 통해 “그동안 우리나라가 고도성장을 통해 선진국 문턱에 도달했지만 각종 불법, 부조리, 부정·부패 등 비정상적인 관행과 모습으로 인해 더 이상의 국가발전이 어렵게 되었다” 며 “진정한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비정상적인 관행과 모습을 바로잡아야 한다” 고 역설하며 지방공기업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안전행정부 김영철 공기업과장은 ‘2014년 지방공기업 정책방향’ 을 설명하면서 올해의 중점추진과제로 지방공기업 부채감축 및 경영효율화를 제시하며 경영에 있어 비정상의 정상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박연수 전 소방방재청장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지방공기업의 역할”에서 국민안전관리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국가 및 공공기관은 재난의 단순 ‘관리역할’ 에서 적극적 ‘방어책임’ 으로 강화하고 구체화해야 한다” 며 “지하철, 시설관리, 상하수도 등을 운영하는 지방공기업은 국민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적극 역할을 다해줄 것” 을 요청했다.
그 외 건국대학교 한상도 교수는 지방공기업의 경영혁신과 노사협력을 위해서는 우리 역사 속에 등장하는 정도전, 이순신, 세종대왕 등과 같은 창조적 리더십의 모범을 배워서 지방공기업의 경영혁신 및 노사관계에 적용할 것을 주문했다.
지방공기업평가원(이사장 김형선)은 앞으로도 전국의 지방공사․공단이 지역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일류 공기업으로 발전해 나가는데 필요한 경영전략 및 노하우를 적극 개발․지원하기 위해 수준 높은 연구, 경영컨설팅, 경영평가는 물론 경영합리화를 위한 전문교육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방공기업평가원은 안전행정부 산하기관으로 지방공기업에 대한 정부정책 지원, 경영사업 평가․진단 및 타당성 검토, 지방공기업 임직원에 대한 교육 전문기관이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포럼에는 서울특별시 SH공사, 부산교통공사 등 전국 지방공사․공단 최고경영자 14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지방공기업의 ‘비정상의 정상화’ 를 위한 과제 및 의지를 다지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최근 우리사회 곳곳에 만연된 안전 불감증을 짚어보고 각종 사건 사고에 대한 경각심과 국민안전을 위한 지방공기업의 역할에 대한 논의도 가졌다.
이번 포럼은 지방공기업 최고경영자들에게 비전 제시 및 경영역량 강화는 물론 국정방향의 올바른 이해를 통해 행복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지방공기업 본연의 자세를 확립하는데 목적이 있다.
국정철학 및 정책 이해를 돕기 위해 참석한 국무조정실 유재수 관리관은 ‘비정상의 정상화 의의 및 비전’ 이라는 강의를 통해 “그동안 우리나라가 고도성장을 통해 선진국 문턱에 도달했지만 각종 불법, 부조리, 부정·부패 등 비정상적인 관행과 모습으로 인해 더 이상의 국가발전이 어렵게 되었다” 며 “진정한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비정상적인 관행과 모습을 바로잡아야 한다” 고 역설하며 지방공기업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안전행정부 김영철 공기업과장은 ‘2014년 지방공기업 정책방향’ 을 설명하면서 올해의 중점추진과제로 지방공기업 부채감축 및 경영효율화를 제시하며 경영에 있어 비정상의 정상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박연수 전 소방방재청장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지방공기업의 역할”에서 국민안전관리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국가 및 공공기관은 재난의 단순 ‘관리역할’ 에서 적극적 ‘방어책임’ 으로 강화하고 구체화해야 한다” 며 “지하철, 시설관리, 상하수도 등을 운영하는 지방공기업은 국민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적극 역할을 다해줄 것” 을 요청했다.
그 외 건국대학교 한상도 교수는 지방공기업의 경영혁신과 노사협력을 위해서는 우리 역사 속에 등장하는 정도전, 이순신, 세종대왕 등과 같은 창조적 리더십의 모범을 배워서 지방공기업의 경영혁신 및 노사관계에 적용할 것을 주문했다.
지방공기업평가원(이사장 김형선)은 앞으로도 전국의 지방공사․공단이 지역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일류 공기업으로 발전해 나가는데 필요한 경영전략 및 노하우를 적극 개발․지원하기 위해 수준 높은 연구, 경영컨설팅, 경영평가는 물론 경영합리화를 위한 전문교육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방공기업평가원은 안전행정부 산하기관으로 지방공기업에 대한 정부정책 지원, 경영사업 평가․진단 및 타당성 검토, 지방공기업 임직원에 대한 교육 전문기관이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