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북방지구 농업용수 개발사업 추진
작성 : 2014년 07월 02일(수) 10:47 가+가-
해마다 농업용수 부족으로 시설하우스 재배에 어려움을 겪었던 하동 옥종면 북방지구에 농업용수 개발사업이 추진돼 주민들의 숙원이 해소되게 됐다.
경남 하동군은 옥종 북방지구의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주민숙원 해소를 위해 지난달 초 안전행정부에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해 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옥종 북방지구는 380세대 840여 농업인이 100㏊의 면적에 주로 딸기·수박 등 시설하우스와 벼농사 등을 하고 있으나 매년 농업용수가 부족해 농작물 경작에 애로를 겪어왔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달 초 경남도를 통해 안전행정부에 북방지구 긴급 지표수 보강 개발사업비 30억원의 국비 지원을 신청해 이 중 특별교부세 5억원을 교부 받았다.
군은 특별교부세 5억원이 확보됨에 따라 이달 중으로 기본계획에 이어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가 용역이 끝나는 대로 본격적인 지표수 개발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지표수 개발 사업은 양수장 1개소와 농업용수관로 2.5㎞, 부대공사 등으로 진행되며, 전체 사업비 중 나머지 25억원은 향후 사업추진 정도에 따라 추가로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옥종 북방지구는 하동의 대표 농산물 중의 하나인 딸기와 수박을 많이 재배하고 있지만 농업용수가 모자라 애를 먹고 있었는데 이번에 용수 보강사업을 추진하게 돼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은 물론 주민들의 고충도 해소하게 됐다” 고 말했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경남 하동군은 옥종 북방지구의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주민숙원 해소를 위해 지난달 초 안전행정부에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해 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옥종 북방지구는 380세대 840여 농업인이 100㏊의 면적에 주로 딸기·수박 등 시설하우스와 벼농사 등을 하고 있으나 매년 농업용수가 부족해 농작물 경작에 애로를 겪어왔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달 초 경남도를 통해 안전행정부에 북방지구 긴급 지표수 보강 개발사업비 30억원의 국비 지원을 신청해 이 중 특별교부세 5억원을 교부 받았다.
군은 특별교부세 5억원이 확보됨에 따라 이달 중으로 기본계획에 이어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가 용역이 끝나는 대로 본격적인 지표수 개발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지표수 개발 사업은 양수장 1개소와 농업용수관로 2.5㎞, 부대공사 등으로 진행되며, 전체 사업비 중 나머지 25억원은 향후 사업추진 정도에 따라 추가로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옥종 북방지구는 하동의 대표 농산물 중의 하나인 딸기와 수박을 많이 재배하고 있지만 농업용수가 모자라 애를 먹고 있었는데 이번에 용수 보강사업을 추진하게 돼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은 물론 주민들의 고충도 해소하게 됐다” 고 말했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