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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뉴스'에 바란다
작성 : 2004년 01월 26일(월) 00:00 가+가-
환상의 섬 거제도에도 희망찬 새 해의 밝은 빛이 솟아 올랐습니다. 그 빛은 우리의 희망이였고, 소망이였고, 미래의 비전입니다. 암울한 어둠을 가르며 그 빛은 흑암의 그림자를 밀어 내고 있고 그림자는 아무런 말도 없이 그 빛에 의해 조용히 밀려 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우리의 아픔과 상처, 고난과 역경, 좌절과 실망들의 틈바구니 속에 아름다운 이야기와 잔잔한 미소가 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판을 깨끗하게 닦아 줄 그 빛. 여기엔 우리의 따뜻한 마음의 쉼터요, 우리의 정을 나누는 속삭임 있는 곳, 삶이 숨쉬는 현장을 바라볼 수 있는 그 곳은 바로 "거제모닝뉴스"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거제모닝뉴스" 처음 만나는 순간 정말 감격했어요.우선 칠백리 해안선을 따라 그 아름다움이 보석처럼 박혀 있는 우리 고장에서 인터넷 산업의 발전과 함께 이 곳 거제 24시를 밝혀 줄 인터넷 전자신문 "거제모닝뉴스가 탄생되었다니 얼마나 자랑스럽고 기쁜지...
세계 어는 곳에 있든지 컴퓨터 앞이면 언제든지 우리 고장의 크고 작은, 그리고 기뻐하고 슬퍼할 일들의 소식을 접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좋은 소식일까요.
2004년 신년 벽두에 이러한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어 무척 기쁩니다. "거제모닝뉴스"가 날로 무궁 발전하여 이 지역사회는 물론 세계 열방을 향하여 밝히는 등불이 되길 바라고 낮은 곳을 세우고 소외된 곳을 드려내고 정의를 바라볼 수 있는 눈과 들을 수 있는 귀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거제모닝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다시 한번 더 기원하며, 본 뉴스 운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유치환 기자 ych3668@hanmail.net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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