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신화 김우중 영화 나온다
소설 '잃어버린 영웅' 휴먼컴영화사 작업
작성 : 2004년 07월 28일(수) 21:59 가+가-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사진)을 모델로 한 기업소설 '잃어버린 영웅'(안혜숙 저, 찬섬출판사 간)이 휴먼컴영화사에 의해 영화화된다.
소설 '잃어버린 영웅' 에서 대우그룹은 상우그룹이라는 가공의 대기업으로, 김우중 회장은 김준상회장이란 가상인물로 그려지고 있다.
이 작품은 대우그룹의 성장과 해체과정뿐 아니라 한국경제의 신화로까지 불리다 지금은 해외도피 생활을 하고 있는 김우중개인의 파란만장한 인생역정 및 세계경영 철학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소설은 또 권력 실세들에 의해 기업이 몰락해가는 과정과 이 과정의 수많은 비화를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는 등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로 서점가에 선보이자마자 베스트셀러로 진입했다.
휴먼컴영화사는 "김우중 전 대우그룹 총수를 모델로 출간된 소설 <잃어버린 영웅>을 영화화하기위해 오는 9월초 촬영에 들어가 내년 2월 개봉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안작가가 직접 시나리오를 집필중이며 소설의 배경이 된 독일의 로렐라이 언덕을 비롯해, 폴란드, 헝가리 등 동유럽 일대에서 촬영할 계획이다.
현재 방송중인 MBC 드라마 <영웅시대>가 고 이병철 삼성그룹회장,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등을 모델로 한국경제의 기적을 일으켰던 주역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가운데 대우그룹의 성장과 해체부터 김우중 회장의 인생 역정과 경영철학, 그리고 몰락 과정까지 담긴 수많은 비화들을 담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 소설이 영화화될 경우 또 한번 화제를 불러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소설 '잃어버린 영웅' 에서 대우그룹은 상우그룹이라는 가공의 대기업으로, 김우중 회장은 김준상회장이란 가상인물로 그려지고 있다.
이 작품은 대우그룹의 성장과 해체과정뿐 아니라 한국경제의 신화로까지 불리다 지금은 해외도피 생활을 하고 있는 김우중개인의 파란만장한 인생역정 및 세계경영 철학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소설은 또 권력 실세들에 의해 기업이 몰락해가는 과정과 이 과정의 수많은 비화를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는 등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로 서점가에 선보이자마자 베스트셀러로 진입했다.
휴먼컴영화사는 "김우중 전 대우그룹 총수를 모델로 출간된 소설 <잃어버린 영웅>을 영화화하기위해 오는 9월초 촬영에 들어가 내년 2월 개봉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안작가가 직접 시나리오를 집필중이며 소설의 배경이 된 독일의 로렐라이 언덕을 비롯해, 폴란드, 헝가리 등 동유럽 일대에서 촬영할 계획이다.
현재 방송중인 MBC 드라마 <영웅시대>가 고 이병철 삼성그룹회장,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등을 모델로 한국경제의 기적을 일으켰던 주역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가운데 대우그룹의 성장과 해체부터 김우중 회장의 인생 역정과 경영철학, 그리고 몰락 과정까지 담긴 수많은 비화들을 담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 소설이 영화화될 경우 또 한번 화제를 불러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