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뉴스>가 보내는 뉴스레터
거제시 인사내정 ‘예견된 인사’
'뉴스레터' 는 회원전용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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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2004년 07월 28일(수) 22:26 가+가-

모닝뉴스 편집장 서용찬입니다
거제의 새로운 인터넷 대안매체 <모닝뉴스>라는 이름으로 출발한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에 고마운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지금 <모닝뉴스>는 많은 오프라인 신문기자들에게 뉴스원이 될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일부 검색사이트에서는 거제라는 작은 중소도시의 인터넷 언론사임에도 불구 인기사이트에 포함될 정도로 급성장했습니다.
또한 옥포에서 개국한 거제디지털 방송 전광판에는 KBS. MBC. YTN 등 중앙언론사와 함께 매일 우리지역 주요뉴스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네티즌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끊임없는 사랑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시민이 기자라는 <모닝뉴스>의 창간 정신처럼 네티즌 여러분의 일상이 고스란히 담겨지길 소망합니다.
편집장의 뉴스레터는 회원들에게만 전해지는 소식이지만 이번만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거제시 인사관련 소식
27일 거제시는 40명의 승진인사 내정자를 발표했습니다. 큰 폭은 아니었지만 공직내부에서는 상당한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인사 후에는 이런저런 말들이 나돌기 마련이지만 이번 인사결과를 두고서는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이번 인사, 특히 사무관급 인사는 모두들 예견된 인사라고 합니다.
행정, 보건, 토목으로 직열이 정해진 것도 직무대리 등 직열을 무시한 인사를 원천봉쇄했다는 평입니다.
오늘 거제시에서 만난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종합하면 이번 인사의 평을 아실 수 있을 것 같아 애써 촌평하느니 몇 마디 옮기는 것으로 뉴스레터를 대신합니다.
“김강호 계장이 만약 이번 승진대열에 합류하지 못했다면 내년 정년을 맞았을 겁니다. 이번 인사에서 가장 큰 행운을 얻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곽승규 계장의 승진은 일찌감치 예감된 인사였고 김종철 계장은 사실 공직내부에서는 인사권자와 코드가 맞지 않아 이번인사에서도 밀릴지도 모른다는 불길한 소문이 나돌기도 했지만 당연한 결과로 보여집니다.”
“사무관이 예정된 인사였다면 하위직 인사는 다소 논란의 소지가 있었다고 판단됩니다. 인사의 호불호를 떠나 특정부서에서 3명이 승진을 독식했는데 내부에서 파격이라는 평가가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찌됐던 승진한 분들에게는 축하할 일입니다.”
또 한가지는 공무원들이 몸가짐에 유념해야 한다는 점이 이번인사에서 드러났습니다. 모 부서에서는 고참중에도 한참 고참이 승진에 누락됐는데 벌써 두 번째 밀리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모두들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것이 걸림돌이 된 것 같다고들 합니다.
좋은 소식이 아니어서 기관과 이름은 알려드리지 못합니다<모닝뉴스>
30일로 예정(?)된 읍,면,동 교류인사가 단행되면 이번 인사는 마무리 됩니다.
많은 분들이 올해안으로 신현읍이 분동되거나 직제가 바뀔 경우, 연말 대규모 승진 및 자리바꿈이 가능할 정도의 인사요인이 있을 것으로 보고 기대를 걸고 있는 눈치입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의 새로운 인터넷 대안매체 <모닝뉴스>라는 이름으로 출발한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에 고마운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지금 <모닝뉴스>는 많은 오프라인 신문기자들에게 뉴스원이 될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일부 검색사이트에서는 거제라는 작은 중소도시의 인터넷 언론사임에도 불구 인기사이트에 포함될 정도로 급성장했습니다.
또한 옥포에서 개국한 거제디지털 방송 전광판에는 KBS. MBC. YTN 등 중앙언론사와 함께 매일 우리지역 주요뉴스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네티즌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끊임없는 사랑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시민이 기자라는 <모닝뉴스>의 창간 정신처럼 네티즌 여러분의 일상이 고스란히 담겨지길 소망합니다.
편집장의 뉴스레터는 회원들에게만 전해지는 소식이지만 이번만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거제시 인사관련 소식
27일 거제시는 40명의 승진인사 내정자를 발표했습니다. 큰 폭은 아니었지만 공직내부에서는 상당한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인사 후에는 이런저런 말들이 나돌기 마련이지만 이번 인사결과를 두고서는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이번 인사, 특히 사무관급 인사는 모두들 예견된 인사라고 합니다.
행정, 보건, 토목으로 직열이 정해진 것도 직무대리 등 직열을 무시한 인사를 원천봉쇄했다는 평입니다.
오늘 거제시에서 만난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종합하면 이번 인사의 평을 아실 수 있을 것 같아 애써 촌평하느니 몇 마디 옮기는 것으로 뉴스레터를 대신합니다.
“김강호 계장이 만약 이번 승진대열에 합류하지 못했다면 내년 정년을 맞았을 겁니다. 이번 인사에서 가장 큰 행운을 얻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곽승규 계장의 승진은 일찌감치 예감된 인사였고 김종철 계장은 사실 공직내부에서는 인사권자와 코드가 맞지 않아 이번인사에서도 밀릴지도 모른다는 불길한 소문이 나돌기도 했지만 당연한 결과로 보여집니다.”
“사무관이 예정된 인사였다면 하위직 인사는 다소 논란의 소지가 있었다고 판단됩니다. 인사의 호불호를 떠나 특정부서에서 3명이 승진을 독식했는데 내부에서 파격이라는 평가가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찌됐던 승진한 분들에게는 축하할 일입니다.”
또 한가지는 공무원들이 몸가짐에 유념해야 한다는 점이 이번인사에서 드러났습니다. 모 부서에서는 고참중에도 한참 고참이 승진에 누락됐는데 벌써 두 번째 밀리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모두들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것이 걸림돌이 된 것 같다고들 합니다.
좋은 소식이 아니어서 기관과 이름은 알려드리지 못합니다<모닝뉴스>
30일로 예정(?)된 읍,면,동 교류인사가 단행되면 이번 인사는 마무리 됩니다.
많은 분들이 올해안으로 신현읍이 분동되거나 직제가 바뀔 경우, 연말 대규모 승진 및 자리바꿈이 가능할 정도의 인사요인이 있을 것으로 보고 기대를 걸고 있는 눈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