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테마공원 남해안 관광벨트사업 제외
해금강 집단시설지구 조성사업은 공기 연장
작성 : 2004년 08월 14일(토) 16:11 가+가-

거제시가 추진해온 동백테마공원과 간곡지구 개발사업이 남해안 관광벨트사업에서 제외됐다.
문화관광부는 13일 “남해안관광벨트 개발사업을 기존 71개 사업에서 거제 동백테마공원 등 7개를 취소, 총 64개로 줄였다” 고 발표했다.
문광부는 “거제지역의 경우 동백테마공원은 현상변경 허가문제로 간곡지구는 조선테마공원으로 사업비가 전용되면서 각각 사업이 취소됐다” 고 밝혔다. 그러나 해금강집단시설지구는 2006년까지 공기가 2년 늘어났다.
조선테마공원도 당초보다 89억원이 늘어난 107억원으로 사업비가 불어났고 공기도 2년 연장됐다.
동백테마공원에 대한 사업취소는 감사원이 실시했던 ‘남해안 관광벨트 개발사업 국고보조금 운용실태’에 대한 감사결과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감사원은 동백테마공원조성사업에 대해 “관광자원개발 관리시책 추진실태에 대한 감사에서 거제시가 문화재청과 환경부의 사업재검토를 통보하는 등 사실상 사업추진이 어려운 사업인 동백테마공원조성사업에 교부금을 신청하고 문화관광부가 교부 예산을 낭비했다”고 지적했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문화관광부는 13일 “남해안관광벨트 개발사업을 기존 71개 사업에서 거제 동백테마공원 등 7개를 취소, 총 64개로 줄였다” 고 발표했다.
문광부는 “거제지역의 경우 동백테마공원은 현상변경 허가문제로 간곡지구는 조선테마공원으로 사업비가 전용되면서 각각 사업이 취소됐다” 고 밝혔다. 그러나 해금강집단시설지구는 2006년까지 공기가 2년 늘어났다.
조선테마공원도 당초보다 89억원이 늘어난 107억원으로 사업비가 불어났고 공기도 2년 연장됐다.
동백테마공원에 대한 사업취소는 감사원이 실시했던 ‘남해안 관광벨트 개발사업 국고보조금 운용실태’에 대한 감사결과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감사원은 동백테마공원조성사업에 대해 “관광자원개발 관리시책 추진실태에 대한 감사에서 거제시가 문화재청과 환경부의 사업재검토를 통보하는 등 사실상 사업추진이 어려운 사업인 동백테마공원조성사업에 교부금을 신청하고 문화관광부가 교부 예산을 낭비했다”고 지적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