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축구동호회 창립 6주년 친선축구대회
자매결연 맺은 백병원축구동호회와 우의 다져
작성 : 2004년 08월 15일(일) 12:33 가+가-

사진/조순철 기자
하청축구동호회(회장 제승욱)가 창립 6주년을 맞았다.
15일 하청잔디구장에서 열린 창립행사에는 하청축구동호회원 40여명과 자매결연을 맺은 거제백병원축구동호회 회원 20여명이 참석, 기념식을 갖고 친선 축구대회를 가졌다.
제승욱 회장은 "오늘 아침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 창립행사 진행이 내심 걱정됐으나 회원 여러분들의 축구사랑에 하늘도 감동해 비가 그쳤다" "자매결연팀인 백병원동호회 회원분들의 참석으로 이번 행사가 더욱 풍성해 졌다" "행사를 마친후 작은 정성으로 준비한 음식을 드시면서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란다"며 인사말을 대신했다.
하청축구동호회는 지난 99년 8월 15일 회원 30명으로 창립했다. 제1대 회장은 신용일씨가 맡았고, 제2대 회장은 진영범씨, 제3대 회장에 제승욱씨가 맡아 오늘에 이르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하청잔디구장 관리권을 거제시로부터 이임받아 구장관리에도 힘써오고 있다. 거제시의 거의 유일한 천연잔디구장이다.
하청축구동호회는 지난 4월 하청잔디구장 개장식을 갖고 5월에 열린 거제시 축구협회장기 예선 4경기를 소화하기도 했다. 이 경기에서 하청축구동호회는 8강에 진출했다.
현재 하청축구동호회는 정회원 34명, 준회원 13명, 명예회원 2명 등 49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조순철 기자 ds5iwg@hanmail.net 기사 더보기
15일 하청잔디구장에서 열린 창립행사에는 하청축구동호회원 40여명과 자매결연을 맺은 거제백병원축구동호회 회원 20여명이 참석, 기념식을 갖고 친선 축구대회를 가졌다.
제승욱 회장은 "오늘 아침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 창립행사 진행이 내심 걱정됐으나 회원 여러분들의 축구사랑에 하늘도 감동해 비가 그쳤다" "자매결연팀인 백병원동호회 회원분들의 참석으로 이번 행사가 더욱 풍성해 졌다" "행사를 마친후 작은 정성으로 준비한 음식을 드시면서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란다"며 인사말을 대신했다.
하청축구동호회는 지난 99년 8월 15일 회원 30명으로 창립했다. 제1대 회장은 신용일씨가 맡았고, 제2대 회장은 진영범씨, 제3대 회장에 제승욱씨가 맡아 오늘에 이르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하청잔디구장 관리권을 거제시로부터 이임받아 구장관리에도 힘써오고 있다. 거제시의 거의 유일한 천연잔디구장이다.
하청축구동호회는 지난 4월 하청잔디구장 개장식을 갖고 5월에 열린 거제시 축구협회장기 예선 4경기를 소화하기도 했다. 이 경기에서 하청축구동호회는 8강에 진출했다.
현재 하청축구동호회는 정회원 34명, 준회원 13명, 명예회원 2명 등 49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