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소감]대산농촌문화상 특별상을 받고
6일 밤 모닝뉴스에 수상소감 보내
작성 : 2004년 09월 06일(월) 21:54 가+가-

사진 / 거제중앙신문 김석규기자
노년에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우선 기쁩니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농업정보화를 위해 함께 열심이 활동하신 전국의 사이버농업인들과 함께 이 기쁨을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우리 농업의 나아가야할 길은 농업정보화의 활용이 필수라는 신념을 가지고 70노구를 이끌고 북쪽은 강원도 산골에서 남쪽은 제주도 바다까지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농업인들의 농업정보화 마인드 확산을 외치고, 286 컴퓨터가 586으로 발전하고 pc통신이 인터넷으로 변한 오늘날까지 농장작업의 여가를 틈타서 열심히 컴퓨터의 자판을 두들겨 왔습니다.
최근 농촌에서도 급속히 확산하고 잇는 컴퓨터나 인터넷의 활용이 농촌의 소득증대에 직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농업의 선도적 역활을 담당해야할 관계기관의 무관심에 부닥칠때 마다 그리고 컴퓨터를 농업에 활용하는 방법을 이해하지 못하는 공공기관의 사람들이나 농업인을 만날때마다 농업정보화 마인드 제고의 필요성을 절실이 느껴왔습니다.
그간 54회에 걸처 신문,방송,TV,농업관계 월간지등에 소개되면서 한결같이 느낀것은 아직도 우리나라 농업에서 농업정보화란 단어가 생소하게 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농촌정보화가 복지 차원에서 접근해서는 안되며 자생력 있는 농촌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어야 합니다. 수상을 하면서 마음 한편에 욕심이 있다면 35년간 양계(육계)를 하면서 양계업계에서 이런 상을 받지못했다는 것입니다.
정보가 생명이라고할수있는 양계(육계)업계에 농업(양계)정보화가 전혀 이루워지지 않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우리 양계업계에서는 아직도 변변한 개인홈페이지나 그 흔하고 흔한 온라인 동호회조차 없는 실정이며 최근 농업인 사이에서 일취월장하는 전자상거래는 전혀 생각 할수가 없는것이 현실입니다.
이번 수상이 양계농업정보화의 도화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농업정보화를 위해 열심이 뛰고있는 보다 젊고 유능한 후배들이 이러한 상을 받아야 하는데도 이제 7순이 넘은 늙은 닭치는 농부가 분에 넘치는 이런 상을 받아 송구서러울 뿐입니다.
대상을 주신뜻에 누가 되지 않게 재발심하는 기회로 만들어 노령화되여가고 어려워져가는 농촌의 소득증대를 위해 농업정보화 확산에 최선을 다해 더욱 더 매진하라는 채찍질로 알고 이생명 다하도록까지 열심히 뛰어보겠습니다.
추천해주시고 또 항상 사랑해주신 여러 님들에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경남사이버농업인 연합회 회장 이동수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그동안 우리나라의 농업정보화를 위해 함께 열심이 활동하신 전국의 사이버농업인들과 함께 이 기쁨을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우리 농업의 나아가야할 길은 농업정보화의 활용이 필수라는 신념을 가지고 70노구를 이끌고 북쪽은 강원도 산골에서 남쪽은 제주도 바다까지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농업인들의 농업정보화 마인드 확산을 외치고, 286 컴퓨터가 586으로 발전하고 pc통신이 인터넷으로 변한 오늘날까지 농장작업의 여가를 틈타서 열심히 컴퓨터의 자판을 두들겨 왔습니다.
최근 농촌에서도 급속히 확산하고 잇는 컴퓨터나 인터넷의 활용이 농촌의 소득증대에 직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농업의 선도적 역활을 담당해야할 관계기관의 무관심에 부닥칠때 마다 그리고 컴퓨터를 농업에 활용하는 방법을 이해하지 못하는 공공기관의 사람들이나 농업인을 만날때마다 농업정보화 마인드 제고의 필요성을 절실이 느껴왔습니다.
그간 54회에 걸처 신문,방송,TV,농업관계 월간지등에 소개되면서 한결같이 느낀것은 아직도 우리나라 농업에서 농업정보화란 단어가 생소하게 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농촌정보화가 복지 차원에서 접근해서는 안되며 자생력 있는 농촌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어야 합니다. 수상을 하면서 마음 한편에 욕심이 있다면 35년간 양계(육계)를 하면서 양계업계에서 이런 상을 받지못했다는 것입니다.
정보가 생명이라고할수있는 양계(육계)업계에 농업(양계)정보화가 전혀 이루워지지 않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우리 양계업계에서는 아직도 변변한 개인홈페이지나 그 흔하고 흔한 온라인 동호회조차 없는 실정이며 최근 농업인 사이에서 일취월장하는 전자상거래는 전혀 생각 할수가 없는것이 현실입니다.
이번 수상이 양계농업정보화의 도화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농업정보화를 위해 열심이 뛰고있는 보다 젊고 유능한 후배들이 이러한 상을 받아야 하는데도 이제 7순이 넘은 늙은 닭치는 농부가 분에 넘치는 이런 상을 받아 송구서러울 뿐입니다.
대상을 주신뜻에 누가 되지 않게 재발심하는 기회로 만들어 노령화되여가고 어려워져가는 농촌의 소득증대를 위해 농업정보화 확산에 최선을 다해 더욱 더 매진하라는 채찍질로 알고 이생명 다하도록까지 열심히 뛰어보겠습니다.
추천해주시고 또 항상 사랑해주신 여러 님들에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경남사이버농업인 연합회 회장 이동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