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메리 크리스마스' 성탄트리 점등
예수탄생의 축복과 사랑이 온누리에
작성 : 2004년 12월 04일(토) 20:47 가+가-

신현 서문입구 중앙삼각지에 불을 밝힌 트리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4일 저녁 6시 고현 서문입구 중앙삼각지에서 '신현지역 기독 연합회' 가 주최한 성탄축하 및 19만 거제시민 복음화를 위한 2004년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충현 교회 성가대원들이 찬송하고 있다.
신현지역 기독 연합회(회장 유종하 목사 신현교회)는 이날 비가 내리는 가운데 점등식을 진행했으며 충현교회 성가대가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찬양하며 아기예수 탄생과 이땅에 구주오심을 축하했다. '성탄절의 소동' 이란 주제로 설교한 충현교회 윤신혁 목사는 "예수 탄생의 거룩과 영광이 상업적 가치에 뭍혀가고 있다" 며 "예수 탄생의 진정한 사랑과 축복이 온누리에 울려퍼지기를 소망한다" 고 밝혔다.
박정곤 고현교회 담임목사는 "성탄트리 점등을 통해 이땅의 모든 성도와 거제시민들과 한 민족과 전세계에 흩어진 모든 백성위에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해 달라" 고 축도했다.
거제지역 기독교인들과 시민들도 비가 내리는 가운데 우산을 받쳐들고 성탄트리 점등을 축하했으며 삼각지를 지나는 차량 운전자들도 신호대기중에 점등식 광경을 지켜보기도 했다.
김한겸 시장도 이날 점등식 축사를 통해 "이 성탄 트리의 불빛이 거제의 새로운 희망이 되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빛, 평화의 빛이 되기를 소망하며 하나님의 사랑이 모두에게 함께 하기 바란다" 고 인사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