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선원 해경 도움으로 월급 되찾아
통영해경 제수근 경사와 동료경찰이 습득
작성 : 2004년 12월 14일(화) 17:41 가+가-

습득당시 지갑속의 돈과 신분증
거리를 가다 한달치 급료가 든 지갑을 잃어버린 미얀마인이 순찰중이던 해경소속 경찰관의 도움으로 돈과 지갑을 되찾았다.
지난 10일 오후1시께 자디스 호 선원인 미얀마인 탄 윈 하랑씨(30)가 거성해운(주)로부터 받은 한달치 봉급 53만5천600원(미화 450달러, 엔화 5천엔 한화 5천원)을 지갑속에 넣고 걸어가는 도중 분실했다.
그러나 이 돈은 분실 3시간여 만인 오후 3시50분께 민생치안활동차 신현읍 장평리 어선선착장 해안가를 순찰중이던 통영해경 고현파출소 제수근 경사와 동료에게 발견돼 돈을 잃어버려 찾지 못할 줄 알고 낙심해있던 미얀마 선원에게 고스란히 되돌아 갔다.
제 경사와 동료경찰은 습득한 지갑을 가지고 파출소에서 내용물을 확인한 결과 이 미얀마 선원의 상륙증에 적혀 있는 (주)씨피엠 측에 연락, 장승포에 있는 선박 대리점인 거성해운 소속 선원인 것을 학인하고 지갑을 되돌려줬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난 10일 오후1시께 자디스 호 선원인 미얀마인 탄 윈 하랑씨(30)가 거성해운(주)로부터 받은 한달치 봉급 53만5천600원(미화 450달러, 엔화 5천엔 한화 5천원)을 지갑속에 넣고 걸어가는 도중 분실했다.
그러나 이 돈은 분실 3시간여 만인 오후 3시50분께 민생치안활동차 신현읍 장평리 어선선착장 해안가를 순찰중이던 통영해경 고현파출소 제수근 경사와 동료에게 발견돼 돈을 잃어버려 찾지 못할 줄 알고 낙심해있던 미얀마 선원에게 고스란히 되돌아 갔다.
제 경사와 동료경찰은 습득한 지갑을 가지고 파출소에서 내용물을 확인한 결과 이 미얀마 선원의 상륙증에 적혀 있는 (주)씨피엠 측에 연락, 장승포에 있는 선박 대리점인 거성해운 소속 선원인 것을 학인하고 지갑을 되돌려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