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수산물 수입량 대폭 줄어
수입 활어 발암물질 말라카이트 그린 검출
작성 : 2005년 10월 13일(목) 10:00 가+가-
거제세관(세관장 박만석)은 태풍의 영향과 중국산 장어에 이어 홍민어에도 발암물질인 말라카이트 그린이 검출됨에 따라 중국산 수산물 수입량이 대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지난 9월 한 달 동안 통영출장소에서 수입 통관한 중국산 활어는 총132MT으로 전년 동기대비 11%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거제세관 통영출장소는 전체 활어 수입량의 63%가 통관되는 곳이다.
중국 수입식품에서 인체 위해물질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중국산 수산물 전반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불신은 더욱 팽배해지고 건강마저 해칠 우려가 있으며 중국 수입 활어를 비롯한 각종 수산물을 취급하는 전국의 도매상과 횟집, 양식업자, 낚시터 등지에서도 판매량이 동반 추락하는 등 수산물 파동이 우려되고 있어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임원택 기자 kr860679@hanmail.net 기사 더보기
세관에 따르면 지난 9월 한 달 동안 통영출장소에서 수입 통관한 중국산 활어는 총132MT으로 전년 동기대비 11%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거제세관 통영출장소는 전체 활어 수입량의 63%가 통관되는 곳이다.
중국 수입식품에서 인체 위해물질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중국산 수산물 전반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불신은 더욱 팽배해지고 건강마저 해칠 우려가 있으며 중국 수입 활어를 비롯한 각종 수산물을 취급하는 전국의 도매상과 횟집, 양식업자, 낚시터 등지에서도 판매량이 동반 추락하는 등 수산물 파동이 우려되고 있어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