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통관단일창구(Single Window) 운영
연간 524억 물류비용 절감효과
작성 : 2005년 11월 04일(금) 15:21 가+가-
관세청(청장 성윤갑)은 통관단일창구(Single Window) 시스템을 개발 무역업체가 수입관련 제반서류를 인터넷 단일창구를 통해 일괄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무역업체는 관세청에 수입신고서를 제출하는 절차와는 별도로 식품의약품안전청, 국립식물검역소 등 28개 기관에 수입요건확인서류를 제출해야하는 불편과 함께 서로 다른 기관의 시스템에 맞추어 유사한 자료를 반복해서 제출함에 따라 통관소요시간이 지체되고, 물류비용이 추가 발생하는 등 국가물류경쟁력 강화의 걸림돌이 돼 왔었다.
이에 따라 관세청은 우선 올해까지 전체 수입요건확인 대상의 92%를 차지하는 식약청, 국립식물검역소 등 8개 기관을 우선적으로 통관단일창구와 연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8개 요건확인기관과 '신고항목표준화 실무 작업반'을 구성해 총 542개 신고항목을 287개 항목으로 대폭 축소했다.
관세청은 통관단일창구 구축이 마무리됨에 따라 무역업체는 통관단일창구를 통하여 수입신고는 물론 검사, 검역 등 각종 요건확인자료를 원스톱 처리함으로써 통관소요시간이 평균 1일, 물류비용은 연간 약 524억원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원택 기자 kr860679@hanmail.net 기사 더보기
그동안 무역업체는 관세청에 수입신고서를 제출하는 절차와는 별도로 식품의약품안전청, 국립식물검역소 등 28개 기관에 수입요건확인서류를 제출해야하는 불편과 함께 서로 다른 기관의 시스템에 맞추어 유사한 자료를 반복해서 제출함에 따라 통관소요시간이 지체되고, 물류비용이 추가 발생하는 등 국가물류경쟁력 강화의 걸림돌이 돼 왔었다.
이에 따라 관세청은 우선 올해까지 전체 수입요건확인 대상의 92%를 차지하는 식약청, 국립식물검역소 등 8개 기관을 우선적으로 통관단일창구와 연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8개 요건확인기관과 '신고항목표준화 실무 작업반'을 구성해 총 542개 신고항목을 287개 항목으로 대폭 축소했다.
관세청은 통관단일창구 구축이 마무리됨에 따라 무역업체는 통관단일창구를 통하여 수입신고는 물론 검사, 검역 등 각종 요건확인자료를 원스톱 처리함으로써 통관소요시간이 평균 1일, 물류비용은 연간 약 524억원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