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선거문화의 새바람
이옥기 거제시 선거관리위 관리담당
작성 : 2005년 11월 22일(화) 10:19 가+가-

2005. 8. 4일자로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의 法名이 ‘공직선거법’ 으로 변경되었다. 이것은 아마도 지난 7월 ‘부패방지위원회’가 ‘국가청렴위원회’로 기관명이 바뀐 것과 같은 이유일 것이다. 이제는 ‘선거부정방지’나 ‘부패방지’와 같은 소극적 목표보다는 적극적인 목표지향을 통해 궁극적으로 민주주의가 제대로 정착된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가자는 취지가 담긴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우리의 짧은 현대 민주주의 역사속에서 성숙하지 못한 시민의식, 과도기적인 민주주의질서, 변화의 흐름을 수용하지 못하는 보수적 사고는 그동안 우리사회가 성큼성큼 전진하지 못한 채 제자리걸음을 하게 만든 가장 커다란 요인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세계가 변하고 있고 또 대한민국도 그 조류에 편승해 함께 변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 변화의 한 가운데에는 ‘리더’가 존재한다. 이 리더는 변화를 주도하는 세력으로 우리는 그들을 ‘선거’를 통해 탄생시킨다.
우리는 흔히 어떤 일이 잘못되었을 때 ‘첫 단추를 잘못 끼워서 일이 완전히 엉망이 되어버렸다’라는 말을 자주 하게 된다. 변화를 주도할 잣대를 쥘 사람들을 잘못 뽑게 되면 결국은 너나 할 것 없이 우리 모두의 일이 엉망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첫 단추의 중요성에서 바로 선거의 중요성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선거는 바로 우리 모두가 염원하는 이상국가로 가는 첫 단추이기 때문이다.
며칠전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APEC회의에서 보여준 바와 같이 21세기의 대한민국은 IT강국으로서 모든 정보가 개개인에게 쉽게 공유되고 표현의 자유가 과거에 비해 엄청난 수준까지 보장된 사회이다. 이렇게 모든 것이 진보하는 사회에서 권력획득을 위해 불.탈법적인 방법으로 ‘당선만 되고 보자’는 식의 오래된 수법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
이제는 선거문화도 정당정책 및 정치자금의 투명성 확보 등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더 이상 선거판도 당선만을 목표로 돈이 오고가고 치열하게 남을 헐뜯고 비방하는 과거의 레드오션(Red Ocean)으로 생각하면 큰 오산일 것이다. 21세기의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남들이 가지지 못한 새로운 시각과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내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06. 5. 31)가 성큼 다가온 지금 리더를 꿈꾸는 사람들은 정신무장을 새로이 해야할 시점이다. 경쟁자를 의식한 치열한 ‘경쟁’만이 반드시 당선이라는 목표달성을 위한 수단이요 최선의 방안이라고는 볼 수 없다. 그동안은 오직 경쟁만을 생각해 왔기 때문에 후보자가 쉽게 편법에 유혹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새로운 시각에서 비롯된 ‘창조전략’으로 후보자 자신을 차별화시키고 최소한의 비용으로 자신의 가치를 비약적으로 증진시켜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승부할 수 있는 블루오션(Blue Ocean)을 찾아나서야 할 것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우리의 짧은 현대 민주주의 역사속에서 성숙하지 못한 시민의식, 과도기적인 민주주의질서, 변화의 흐름을 수용하지 못하는 보수적 사고는 그동안 우리사회가 성큼성큼 전진하지 못한 채 제자리걸음을 하게 만든 가장 커다란 요인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세계가 변하고 있고 또 대한민국도 그 조류에 편승해 함께 변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 변화의 한 가운데에는 ‘리더’가 존재한다. 이 리더는 변화를 주도하는 세력으로 우리는 그들을 ‘선거’를 통해 탄생시킨다.
우리는 흔히 어떤 일이 잘못되었을 때 ‘첫 단추를 잘못 끼워서 일이 완전히 엉망이 되어버렸다’라는 말을 자주 하게 된다. 변화를 주도할 잣대를 쥘 사람들을 잘못 뽑게 되면 결국은 너나 할 것 없이 우리 모두의 일이 엉망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첫 단추의 중요성에서 바로 선거의 중요성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선거는 바로 우리 모두가 염원하는 이상국가로 가는 첫 단추이기 때문이다.
며칠전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APEC회의에서 보여준 바와 같이 21세기의 대한민국은 IT강국으로서 모든 정보가 개개인에게 쉽게 공유되고 표현의 자유가 과거에 비해 엄청난 수준까지 보장된 사회이다. 이렇게 모든 것이 진보하는 사회에서 권력획득을 위해 불.탈법적인 방법으로 ‘당선만 되고 보자’는 식의 오래된 수법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
이제는 선거문화도 정당정책 및 정치자금의 투명성 확보 등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더 이상 선거판도 당선만을 목표로 돈이 오고가고 치열하게 남을 헐뜯고 비방하는 과거의 레드오션(Red Ocean)으로 생각하면 큰 오산일 것이다. 21세기의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남들이 가지지 못한 새로운 시각과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내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06. 5. 31)가 성큼 다가온 지금 리더를 꿈꾸는 사람들은 정신무장을 새로이 해야할 시점이다. 경쟁자를 의식한 치열한 ‘경쟁’만이 반드시 당선이라는 목표달성을 위한 수단이요 최선의 방안이라고는 볼 수 없다. 그동안은 오직 경쟁만을 생각해 왔기 때문에 후보자가 쉽게 편법에 유혹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새로운 시각에서 비롯된 ‘창조전략’으로 후보자 자신을 차별화시키고 최소한의 비용으로 자신의 가치를 비약적으로 증진시켜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승부할 수 있는 블루오션(Blue Ocean)을 찾아나서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