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신입사원 7박8일간 유럽 배낭여행
직접 해외일정 짜고 국제감각 기르기 나서
해외문화 체험 통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
해외문화 체험 통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
작성 : 2005년 11월 22일(화) 16:34 가+가-

사진설명 : 대우조선해양 올해 새내기들이 유럽지역 선진기업을 방문,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느끼는 해외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鄭聖立, www.dsme.co.kr)이 올 신입사원 119명을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유럽지역 해외 연수를 보내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인재육성에 나서고 있다.
매년 신입사원을 선발 한 뒤 실시하는 대우조선해양의 신입사원 해외 연수는 3개월간의 합숙교육과 실무교육을 거친 뒤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선진 유럽지역의 문화 체험과 국제적인 감각, 경쟁력을 키워주기 위한 목적이다.
특히 이 회사가 실시하는 해외연수는 일방적으로 회사가 진행하고 따르는 수동적 해외연수가 아니라 10여명으로 조를 구성, 능동적으로 각 조가 원하는 선진기업과 지역을 선택해 과제까지 수행하도록 꾸며졌다. 때문에 벤치마킹은 물론 직접 비교를 통해 자신들이 선택한 회사에 대한 국제적 위상을 직접 확인, 회사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했다.
이번 신입사원 해외 연수는 10개조로 나눠 독일, 노르웨이, 스페인, 영국, 프랑스 등 유럽 각국의 글로벌 기업을 방문, 대우조선해양이 최근 전략으로 적극 추진중인 글로벌 네크워크 구축사업의 조별 연구가 진행됐다. 이 회사 신입사원들이 선택한 국가와 테마는 유럽지역의 해운산업과 대형선사, 우리나라가 세계적 경쟁력을 갖고 있는 LNG 산업과 관련한 중동지역 LNG 가스기지 탐방, 오일메이저인 프랑스 토털사 방문 등 다양하고 알찬 일정으로 꾸며졌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이번 해외 연수는 단순히 유럽 지역의 문화 체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는 정도가 아니라, 각 조별로 자신들이 방문하는 국가의 1등 산업에 대해 집중 탐구를 통해 회사의 발전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매년 신입사원을 선발 한 뒤 실시하는 대우조선해양의 신입사원 해외 연수는 3개월간의 합숙교육과 실무교육을 거친 뒤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선진 유럽지역의 문화 체험과 국제적인 감각, 경쟁력을 키워주기 위한 목적이다.
특히 이 회사가 실시하는 해외연수는 일방적으로 회사가 진행하고 따르는 수동적 해외연수가 아니라 10여명으로 조를 구성, 능동적으로 각 조가 원하는 선진기업과 지역을 선택해 과제까지 수행하도록 꾸며졌다. 때문에 벤치마킹은 물론 직접 비교를 통해 자신들이 선택한 회사에 대한 국제적 위상을 직접 확인, 회사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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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이번 해외 연수는 단순히 유럽 지역의 문화 체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는 정도가 아니라, 각 조별로 자신들이 방문하는 국가의 1등 산업에 대해 집중 탐구를 통해 회사의 발전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