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세관 생활관 준공, 내부고객 만족
23년 된 건물 헐고 새 둥지 마련
작성 : 2005년 12월 21일(수) 17:03 가+가-

거제세관 생활관 준공 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는 박진헌 관세청 차장
거제세관(세관장 박만석)이 23년 된 낡은 합숙소를 헐고 직원들의 새 보금자리인 거제세관생활관을 신축했다고 21일 밝혔다.
경남 거제시 능포동의 천혜의 환경에 자리 잡고 있는 생활관은 연면적 136평 규모의 현대적 조형미와 최신시설을 갖춘 지상 3층짜리 건물로 직원전용 원룸 9실과 관세공무원 휴양시설인 투룸 3실로 이루어 졌다.
생활관은 지난 6월 21일 기공식을 가진 이래 약 6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치는 동안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순조롭게 진행돼 지난 14일 준공허가를 받아 새롭게 단장하고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한 때 남해안 세관의 전진기지로 해상밀수를 원천봉쇄하는데 수훈을 세운 바 있는 거제세관은 최근 조선산업의 호황으로 통관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 수도 늘었으나 생활관이 협소할 뿐만 아니라 건물의 안전성 문제 등으로 신축이 요구되어 왔다.
이날 준공식에는 관세청 박진헌 차장을 비롯하여 많은 내빈과 주민들이 참석하여 생활관 준공을 축하하였으며, 관세청 차장은 기념사에서 “좋은 환경과 시설에 걸맞은 관세행정서비스를 지역사회와 고객들께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임원택 기자 kr860679@hanmail.net 기사 더보기
경남 거제시 능포동의 천혜의 환경에 자리 잡고 있는 생활관은 연면적 136평 규모의 현대적 조형미와 최신시설을 갖춘 지상 3층짜리 건물로 직원전용 원룸 9실과 관세공무원 휴양시설인 투룸 3실로 이루어 졌다.
생활관은 지난 6월 21일 기공식을 가진 이래 약 6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치는 동안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순조롭게 진행돼 지난 14일 준공허가를 받아 새롭게 단장하고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한 때 남해안 세관의 전진기지로 해상밀수를 원천봉쇄하는데 수훈을 세운 바 있는 거제세관은 최근 조선산업의 호황으로 통관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 수도 늘었으나 생활관이 협소할 뿐만 아니라 건물의 안전성 문제 등으로 신축이 요구되어 왔다.
이날 준공식에는 관세청 박진헌 차장을 비롯하여 많은 내빈과 주민들이 참석하여 생활관 준공을 축하하였으며, 관세청 차장은 기념사에서 “좋은 환경과 시설에 걸맞은 관세행정서비스를 지역사회와 고객들께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