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 바이, 일회용 종이컵
거제세관, 종이컵 사용 안한다
작성 : 2006년 01월 26일(목) 16:42 가+가-

거제세관은 종이컵 사용을 억제하고 자기컵으로 차를 마시며 회의를 하고 있다
거제세관(세관장 박만석)은 자원을 절약하고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한 조처로 내달 1일부터 일회용 종이컵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
환경문제를 생각해 공공기관이 솔선수범에 나선 것이다.
세관은 사무실에 종이컵 대신 다회용 컵을 비치함과 동시에 “자기 컵 갖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종이컵 사용을 원천적으로 봉쇄할 방침이다. 그동안 편리함과 위생성 때문에 종이컵을 사용하여 왔으나 앞으로는 사용할 수 없게 됐다.
폐종이컵은 화장지 등으로 재활용되지만 부피가 커 물류비용이 많이 소요되고 수거에 어려움이 있어 활성화 되지 못하여 대부분이 매립 또는 소각처리 되고 있는 형편이다.
또한 종이컵에는 종이가 젖지 않게 얇게 코팅을 해 놓았는데 그 물질에 뜨거운 물이 접촉하면 유해 호르몬이 발생되어 인체에도 해롭다고 밝혀진 바 있다.
세관에 따르면 다회용 컵 사용이 정착될 경우 연간 약 3만3천개 정도의 종이컵을 절약하여 약 4십만 3천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임원택 기자 kr860679@hanmail.net 기사 더보기
환경문제를 생각해 공공기관이 솔선수범에 나선 것이다.
세관은 사무실에 종이컵 대신 다회용 컵을 비치함과 동시에 “자기 컵 갖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종이컵 사용을 원천적으로 봉쇄할 방침이다. 그동안 편리함과 위생성 때문에 종이컵을 사용하여 왔으나 앞으로는 사용할 수 없게 됐다.
폐종이컵은 화장지 등으로 재활용되지만 부피가 커 물류비용이 많이 소요되고 수거에 어려움이 있어 활성화 되지 못하여 대부분이 매립 또는 소각처리 되고 있는 형편이다.
또한 종이컵에는 종이가 젖지 않게 얇게 코팅을 해 놓았는데 그 물질에 뜨거운 물이 접촉하면 유해 호르몬이 발생되어 인체에도 해롭다고 밝혀진 바 있다.
세관에 따르면 다회용 컵 사용이 정착될 경우 연간 약 3만3천개 정도의 종이컵을 절약하여 약 4십만 3천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