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원의 맛기행] 거명 회 센타
작성 : 2006년 03월 05일(일) 14:25 가+가-

싱싱한 자연산 회를 맛 일품
거제장평에서 삼성호텔로 가는 해안도로 중간지점 해양파출소 맞은편에 위치한 거명 회 센타는 동부면이 고향인 사장 김영록씨가 운영하는 거제토박이 횟집이다.
개업 초기부터 자연산 활어만으로 싱싱하면서도 푸짐한 상차림에 값은 다른 집보다 언제나 조금 싸게 받아 고현뿐 아니라 거제시에서도 회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잘 알려져 손님이 항상 붐비는 집이다.
횟감의 선별이 최고의 노하우라는 이곳 회는 지금도 주인이 직접 자연산 횟감을 선별해 구입한다. 또한 회를 다룰 때 생선마다 지켜야 할 원칙이 있는데, 어촌이 고향이라 전문 지식을 가진 주인은 피를 완전히 제거한다든가, 습기를 어느 정도 닦아내야 한다는 등 이런저런 원칙들을 철저하게 지켜 어느 집 회보다 싱싱하면서도 청결하고, 맛과 질감이 어딘가 다른 것을 느끼게 된다. 간장과 고추장을 직접 담아 남의 장을 써본 적이 없는 것도 중요한 노하우다.
회에 가장 어울리는 맛의 간장과 고추장을 따로 담는다고 한다. 밑반찬도 하나하나 직접 갈무리해 감칠맛을 더해준다. 주인의 친절하고 철저한 서비스 정신은 손님들을 편안하고 음식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그리고 아무리 비싼 횟감이라도 먹고 난 뒤 푸짐한 맛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넉넉하고 푸짐한 인심과 감칠맛 나는 생선회 때문에 예약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고객이 이어진다는 것이 거명 회 센타의 자랑이기도 하다. 영양보충이 필요한 봄철에 거명 회 센타에서, 보약대신 싱싱한 자연산 회로 입맛을 돋우고 건강도 챙겨보자. 예약전화는 638-0440번이다
조용원 기자 c1905925@yahoo.co.kr 기사 더보기
거제장평에서 삼성호텔로 가는 해안도로 중간지점 해양파출소 맞은편에 위치한 거명 회 센타는 동부면이 고향인 사장 김영록씨가 운영하는 거제토박이 횟집이다.
개업 초기부터 자연산 활어만으로 싱싱하면서도 푸짐한 상차림에 값은 다른 집보다 언제나 조금 싸게 받아 고현뿐 아니라 거제시에서도 회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잘 알려져 손님이 항상 붐비는 집이다.
횟감의 선별이 최고의 노하우라는 이곳 회는 지금도 주인이 직접 자연산 횟감을 선별해 구입한다. 또한 회를 다룰 때 생선마다 지켜야 할 원칙이 있는데, 어촌이 고향이라 전문 지식을 가진 주인은 피를 완전히 제거한다든가, 습기를 어느 정도 닦아내야 한다는 등 이런저런 원칙들을 철저하게 지켜 어느 집 회보다 싱싱하면서도 청결하고, 맛과 질감이 어딘가 다른 것을 느끼게 된다. 간장과 고추장을 직접 담아 남의 장을 써본 적이 없는 것도 중요한 노하우다.
회에 가장 어울리는 맛의 간장과 고추장을 따로 담는다고 한다. 밑반찬도 하나하나 직접 갈무리해 감칠맛을 더해준다. 주인의 친절하고 철저한 서비스 정신은 손님들을 편안하고 음식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그리고 아무리 비싼 횟감이라도 먹고 난 뒤 푸짐한 맛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넉넉하고 푸짐한 인심과 감칠맛 나는 생선회 때문에 예약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고객이 이어진다는 것이 거명 회 센타의 자랑이기도 하다. 영양보충이 필요한 봄철에 거명 회 센타에서, 보약대신 싱싱한 자연산 회로 입맛을 돋우고 건강도 챙겨보자. 예약전화는 638-0440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