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람선 부잔교와 충돌 관광객 부상
작성 : 2006년 03월 29일(수) 14:00 가+가-

[최종]= 구조라항으로 귀향하던 T유람선(선장 강모씨·48)이 선착장에 접안 중 부잔교와 충돌하는 사고로 3명이 중상을 입었다.
김모씨 등 중상자들은 연고지인 진주 경상대학병원과 청주병원 등으로 후송됐다. 찰과상 등 비교적 가벼운 증세를 보인 63명은 관광버스로 인근 대우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
이날 충돌 사고는 유람선이 부잔교에 접안하는 과정에서 일어났으며 앞 좌석에 있던 승객이 앞으로 넘어지면서 중상을 입었다. 유람선 선수부분 보강제로 사용한 FRP가 균열이 갈 정도로 충격이 심했으나 다행히 선장 지시에 따라 모든 승객이 좌석에 앉은 상태여서 대형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다.
[1신]=29일 낮 12시께 일운면 구조라항에서 외도를 유람하고 귀항하던 유람선 ***호(선장 강** 남, 48세)가 선착장 접안도중 운전미숙(추정)으로 부잔교와 충돌, 수십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다. 정확한 사고 경위는 통영해양경찰서 장승포지서에서 조사중이다.
사고를 접수한 거제소방서(서장 강동진)는 119구조대 구조구난차량 및 구급차 3대, 펌프차를 현장에 출동시켜 환자를 인근 대우병원으로 이송 시키는 한편 다수의 환자가 발생한 현장여건을 감안 경미한 부상자는 관광버스로 대우병원에 이송했다.
조순철 기자 ds5iwg@hanmail.net 기사 더보기
김모씨 등 중상자들은 연고지인 진주 경상대학병원과 청주병원 등으로 후송됐다. 찰과상 등 비교적 가벼운 증세를 보인 63명은 관광버스로 인근 대우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
이날 충돌 사고는 유람선이 부잔교에 접안하는 과정에서 일어났으며 앞 좌석에 있던 승객이 앞으로 넘어지면서 중상을 입었다. 유람선 선수부분 보강제로 사용한 FRP가 균열이 갈 정도로 충격이 심했으나 다행히 선장 지시에 따라 모든 승객이 좌석에 앉은 상태여서 대형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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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신]=29일 낮 12시께 일운면 구조라항에서 외도를 유람하고 귀항하던 유람선 ***호(선장 강** 남, 48세)가 선착장 접안도중 운전미숙(추정)으로 부잔교와 충돌, 수십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다. 정확한 사고 경위는 통영해양경찰서 장승포지서에서 조사중이다.
사고를 접수한 거제소방서(서장 강동진)는 119구조대 구조구난차량 및 구급차 3대, 펌프차를 현장에 출동시켜 환자를 인근 대우병원으로 이송 시키는 한편 다수의 환자가 발생한 현장여건을 감안 경미한 부상자는 관광버스로 대우병원에 이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