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인터넷 장터 ‘가람랜드’ 오픈 www.garamland.com
부동산 구인구직 자동차 등 모든 생활정보 양방향 서비스
작성 : 2006년 04월 10일(월) 17:33 가+가-
신현 중곡동 입구에서 10여년째 고려공인중개사를 운영중인 이상천대표가 ‘인터넷 장터인 ’가람랜드‘(www.garamland.com)를 최근 오픈했다. ’가람랜드‘는 일종의 쌍방향의 인터넷 생활정보 신문이다.

전국의 누구나가 부동산 매매, 아파트 상가 전세 등에서부터 구인구직, 상품홍보 내용 등을 게시하면 누구라도 올린 사람과 직접 거래를 하면된다. 누구나 회원으로 가입해 물건을 등록하면 되는데 회원가입은 무료이며 주민등록번호 없이 자유롭게 등록 가능하도록 했다.

물건당 2,0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등록가능하며 거래가 성사될 때까지 그 물건을 게시된다. 가람랜드는 인터넷의 특성대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원하는 물건의 거래가 가능한 것이 일반정보지와 가장 큰 차이점이다.

또한 엄청난 정보량에 비해 비용이 저렴하며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다. 기존 정보지는 오프라인(off line)에다 온라인이 부가적이기 때문에 지면이 한정될 수 밖에 없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가람랜드는 정보지의 줄광고를 기본으로 하되 사진을 비롯한 상세정보를 추가요금 없이 무한정 올릴 수 있어 지면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다.

특히 기존 정보지는 일일이 종이를 넘기며 찾아야 하지만 가람랜드는 지역별 업종별 특성별로 자기가 필요한 정보만을 선별해 따로 저장하거나 출력이 가능하다. 광범위한 정보의 신속한 취합으로 시간절약이 큰 장점이다. ‘100페이지짜리 시중의 생활정보신문을 A4용지 한 장 분량’으로 줄이는 것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가람랜드의 주요 컨텐츠는 구인구직, 알뜰정보, 자동차정보, 부동산정보, 영업유통, 산업정보 등 모든 생활정보분야가 다 망라돼 있다. 이상천 대표는 20년 가까이 부동산중개업을 하다보니 인터넷을 활용해 좀더 편리한 중개를 할 수 없을까 하는 고민에서 출발, 이같이 편리성과 경제성을 갖춘 사이트를 오픈하게 됐다고 말한다.

가람랜드 이상천 대표.

이상천 대표는 “저렴한 비용으로, 남녀노소 누구든지 어디서든지 한 번의 클릭으로 원하는 정보의 맞춤서비스가 가능한 것이 인터넷 장터 가람랜드의 최고 장점”이라고 말한다.

가람랜드는 이제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단계여서 많은 물건이 없는 상황이지만 사이트의 편리성과 장점이 알려질 경우 ‘인터넷 생활정보신문’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에서 최초로 오픈하는 인터넷 장터 ‘가람랜드’는 사이트가 활성화 될 때까지 무료 서비스 할 방침이다.

문의 중곡동입구 고려공인중개사 637-0201.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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