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과 사의 기로 '황금의 10분'
거제세관, 119구조팀 초빙 심폐소생술(CPR) 배워
작성 : 2006년 04월 19일(수) 18:04 가+가-

거제세관(세관장 정순열)은 거제소방서 119 구조팀을 초빙, 생활속의 응급처치 요령과 심폐소생술(CPR)을 학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인 이 교육은 각종재난과 재해, 불의의 사고현장에서 신속한 응급처치로 귀중한 생명을 구조할 수 있는 기본지식을 익히고 애니인형으로 심폐소생 요령을 체험하는 학습으로 이루어졌다.
지난해 교육내용와 다른 점이 있다면 응급환자에 대한 흉부압박 대 인공호흡의 비율이 15대 2에서 30대 2(2회 인공호흡 후 30회 가슴압박)로 변경됐고, 흉부압박은 분당 100회 이상의 속도로 강하고 빠르게 5주기 동안 시행한다는 것이다.
또한 구조자는 두부후굴-하악거상법(이마를 누르고 아랫턱을 위로 올리는 방법)으로 기도를 확실하게 열어 놓은 상태에서 눈으로는 가슴이 상승하는 것을 확인하면서 1초이상 숨을 불어 넣어야 한다. 흉부압박 위치는 양쪽 유두를 이은선과 가슴뼈가 만나는 부위이다.
119 구조팀 김문겸 소방교에 따르면 “응급환자 발생시 대부분 구조자가 당황하여 심호흡을 한 후 인공호흡을 하는 경향이 있는데 반드시 정상호흡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돌연사의 원인이 대부분 심장질환으로 밝혀진 바 있어 심폐소생술의 중요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누구나 쓰러져 의식을 잃어 10분이 지나면 뇌사가 시작된다. 이 “황금의 10분”동안의 슬기로운 대처가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다.
임원택 기자 kr860679@hanmail.net 기사 더보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인 이 교육은 각종재난과 재해, 불의의 사고현장에서 신속한 응급처치로 귀중한 생명을 구조할 수 있는 기본지식을 익히고 애니인형으로 심폐소생 요령을 체험하는 학습으로 이루어졌다.
지난해 교육내용와 다른 점이 있다면 응급환자에 대한 흉부압박 대 인공호흡의 비율이 15대 2에서 30대 2(2회 인공호흡 후 30회 가슴압박)로 변경됐고, 흉부압박은 분당 100회 이상의 속도로 강하고 빠르게 5주기 동안 시행한다는 것이다.
또한 구조자는 두부후굴-하악거상법(이마를 누르고 아랫턱을 위로 올리는 방법)으로 기도를 확실하게 열어 놓은 상태에서 눈으로는 가슴이 상승하는 것을 확인하면서 1초이상 숨을 불어 넣어야 한다. 흉부압박 위치는 양쪽 유두를 이은선과 가슴뼈가 만나는 부위이다.
119 구조팀 김문겸 소방교에 따르면 “응급환자 발생시 대부분 구조자가 당황하여 심호흡을 한 후 인공호흡을 하는 경향이 있는데 반드시 정상호흡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돌연사의 원인이 대부분 심장질환으로 밝혀진 바 있어 심폐소생술의 중요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누구나 쓰러져 의식을 잃어 10분이 지나면 뇌사가 시작된다. 이 “황금의 10분”동안의 슬기로운 대처가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