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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5월 31일은 ‘뷰티풀 데이’
작성 : 2006년 05월 09일(화) 14:22 가+가-

최수균 사무국장

거제시선거관리위원회

5월 31일은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이다. 이번 지방선거를 계기로 하여 우리 거제시도 더 한층 발전 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주민의 대표자로 선택 받고자 하는 후보자들이 거제시의 발전을 위해서 거제시를 위해서 좋은 정책과 발전 방향들을 많이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거제시를 4년동안 이끌어갈 지도자를 선택하는 것만은 아니다 우리를 대신하여 거제시의 미래를 위하여 고민하고, 스스로 희생정신과 노력으로 거제시를 발전 시켜 나갈 일꾼을 뽑는 것이다.

한해 농사를 짓기 위해서 일꾼을 고를때에 우리는 힘만 있다고 , 재주가 좋다고, 글씨를 잘쓰고 인물이 좋다고 해서 그 사람을 일꾼으로 쓰지는 않는다. 주인인 내 뜻에 따를 수 있고 성실하고 겸손하면서 몸을 아끼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일꾼을 고르는 것이다.

하물며 농사를 짓는데 있어서도 이렇게 신중하게 일꾼을 고르는데 우리 거제시의 미래를 위한 디딤돌을 놓고 앞날의 청사진을 설계할 우리 전체 시민의 일꾼을 뽑는데는 농사 보다 더 신중해야 할 것이다.

5월 31일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이날을 뷰티풀데이라고 하고 있다. 뷰티풀은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단어로 우리는 알고 있다 그 안에는 아름다움이란 뜻 외에 훌륭함이란 뜻도 내포하고 있다.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겉만 화려함이 아닌 겉과 속이 같은, 그것이 진실로 아름다움 아니겠는가. 그 아름다움은 우리 유권자 즉 시민의 아름다움을 일컷는 말일 것이다. 주인된 자격을 갖춘 아름다운 유권자는 투표에 적극 참여하고, 후보자를 현명하게 선택하여 자신의 심부름꾼으로 적정한 사람이 누구인지 잘 선택할 안목을 갖춘 사람 그 사람이 바로 아름다운 유권자 일 것이다.

훌륭함이란 무엇일까

훌륭함이란 후보자를 지칭하는 말일 것이다. 건전한 양심과 도덕을 가진 후보자 나아가서는 거제시의 발전을 위할 능력과 지도력을 겸비한 후보자, 당선되기 전 유권자에게 약속했던 말들을 전부 실천할 수 있고, 시민을 자기 부모나 자식 형제처럼 섬길 줄 아는 후보자를 지칭하는 말일 것이다.

5월 31일 우리는 진정으로 아름다운 유권자가 되어서 훌륭한 후보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후보자들이 내놓은 공약들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선거운동과정에서 어느 후보자가 정당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하는지를 유심히 관찰해야 할 것이다.

지금 세계는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다. 현재의 하루는 과거의 1년과 같이 변하고 있다. 이렇게 변화하는 시대에 우리 거제의 4년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갈 지도자를 선택한다는 것은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서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

내가 살고 있고 우리자식이 살고 있으며 우리 후손들이 살아갈 우리 거제시의 미래를 위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우리는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야 하고 우리지역을 이끌어갈 주민의 대표자를 우리 손으로 선택해야 할 것이다.
거제시를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 누가 주인인가? 이 물음에 자신있게 답할수 있는 떳떳한 거제시민으로 우리는 5월 31일을 기해서 다시 태어날 것이다.

우리가 주인 되는날 5월31일은 우리 거제시에서 지방자치가 더 한층 발전하는 계기가 되는 날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거제시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최수균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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